한국어
비록 하루밖에 머물지 못했지만... 지구 멀리서 온 저를
하우저의 가족들은 저랑 함께 해주었습니다...
그리이스 사람이 운영하눈 식당이었습니다... 인구라야
만명을 넘지않는 작은 도시라서 그런지... 식당이라기 보다는...
마치 친구 집에 놀러온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식당 손님들이
모두 잘 알고 지내는 사이인 것 같았음... 헤르만하우저는
시장 선거에 나가도 너끈히 당선될 것 같은 분위기...^^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았구요... 1인당 10유로쯤??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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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분이 하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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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저씨는 게르만족이라기보다 라틴족 혈통에 가까워 보입니다. 본인과 자녀들이 검은색계통의 머리칼과 눈을 가지고 계시니...
장성한 따님들을 보니 나이보다 젊어보이시네요.
예술은 정신뿐아니라 몸에도 좋은 것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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