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1.12.15 15:50
하이텔과 서울음반에서 활동하신 장용환님 소식.
(*.223.107.195) 조회 수 4077 댓글 3
오늘 칭구에게
장용환님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37세의 노총각분이셨는데...
기타에 대해서도 많은 애정과 지식을 가지고 계시고...
좋은일도 많이 하신분인데....
삼가 명복을 빈니다.
초상집에 많은 분들이 가셨고
계란말이랑 쮸도 오래만에 그곳에서 만났다고 하더군요....
좋은 기타애호가 한분이 이제 없으시네요.....
장용환님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37세의 노총각분이셨는데...
기타에 대해서도 많은 애정과 지식을 가지고 계시고...
좋은일도 많이 하신분인데....
삼가 명복을 빈니다.
초상집에 많은 분들이 가셨고
계란말이랑 쮸도 오래만에 그곳에서 만났다고 하더군요....
좋은 기타애호가 한분이 이제 없으시네요.....
Comment '3'
-
누구신지 모르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니 젊으신분이 어쩌다가요...유감이네요..모르는 분이지만..
-
기억합니다. 기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셨는데...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