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자나 편곡자들이 꼭 연주까지 해야 하는거 아니죠. 작곡가들이 작곡을 해서는 연주자에게 시연을 부탁해서 연주불가 판정을 받던가 지적을 받아 다시 수정하는 사례도 많고 연주불가 판정을 받은 곡을 수정하지 않고 나중에 뛰어난 연주자가 완주를 해낸 사례도 있지요. 전에도 한번 논의한적 있지만 유능한 작곡가들은 자신이 전문으로 다루는 악기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작곡,편곡을 해내기 때문입니다. 진태권님 같은 경우 기타를 다룰줄 아니 거의 기타연주가 가능한 편곡을 했겠지만 진태권님 조차도 연주하기 거의 불가능한 아주 무리스런 편곡을 했다손 치더라도 문제가 있는게 아니란 겁니다. 누군가 그걸 연주해 내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니까요.
작곡자나 편곡자들이 꼭 연주까지 해야 하는거 아니죠.
작곡가들이 작곡을 해서는 연주자에게 시연을 부탁해서 연주불가 판정을
받던가 지적을 받아 다시 수정하는 사례도 많고 연주불가 판정을 받은 곡을
수정하지 않고 나중에 뛰어난 연주자가 완주를 해낸 사례도 있지요.
전에도 한번 논의한적 있지만 유능한 작곡가들은 자신이 전문으로 다루는 악기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작곡,편곡을 해내기 때문입니다. 진태권님 같은 경우 기타를 다룰줄 아니
거의 기타연주가 가능한 편곡을 했겠지만 진태권님 조차도 연주하기 거의 불가능한
아주 무리스런 편곡을 했다손 치더라도 문제가 있는게 아니란 겁니다.
누군가 그걸 연주해 내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