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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jons2012.05.04 11:37

결국 하기 나름이란 말씀이군요, 기존의 장벽을 뚫고 소위 메이져 반열과 나란히 하눈 ... 뭐든 하루 아침 이뤄지진 않겠죠, 어제도 어느 연주회 들렸습니다 .. 너무 잘 치더군요, 설명이 필요 없겠다 싶더군요, 왜 저런 연주가 이 땅에선 좀체 볼수 없을가 싶고요 ... 우수한 자들이 몰려 이왕 말뚝을 박았으묜 새 뿌리 내리고 이땅에서 남미처럼 기타음악의 새로운 메카를 이루는 그런 훌륭한 기타리스트도 홀연 나타나고, 소위 이 땅의 서양에서 도래한 악기의 한 분야로서, 클래시컬 기타가 새로운 보수 반열에 서고 구부정하지 않고 일견  당당한 외모와 격식이 너무 당연한 것 처럼 비추는 그런 시기가 도래하는 것 .. 떠들지 안코, 이제도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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