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상당히 늦게 알았네요.
수님, 금모래님 등 운영진과 매냐 친구분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한국 클래식 기타 음악과 악기 제작가 나아가 애호가들의 보루로서
기타 매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임진년도 벌써 두달째에 접에 드는 걸 보니 새삼 시간이 유수같다는 실감하네요.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이 매냐에서 본의아니게 친구분들과 어르릉거렸던
과거를 생각하니 더욱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저로 인해 상처받았던 분들께 다시금 미안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지나고 나니 이렇게 부끄럽게 후회되는 것을. 진짜 그때 왜 그랬나 싶네요.
매냐분들 올 한 해도 건강하십시오.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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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이예요....
전에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셔서 항상 잘 읽었는데,
앞으로도 좋은 글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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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뵙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