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쿨렐레・기타 음악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by K-Guitar posted Jan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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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기타문예원(http://www.kguitar.net)은 기타음악인들의 안정적 직업창출 및 사후관리를 위해 ‘One Stop System for the Musicia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타음악인들이 가질 수 있는 보편적 직업은 크게 교육부문과 공연부문으로 나뉠 것입니다. (사)한국기타문예원은 음악인들의 직업창출을 위해 교육부문에서는 ‘방과 후 학교’(방과후학교)에, 공연부문에서는 라이브-카페/레스토랑 체인화에 주목・주력하고 있습니다.

 

방과후학교는 ‘사교육의 공교육화’라는 정부(교육부) 정책의 일환이므로, 여기서 지판악기(Guitar・Ukulele) 음악을 가르치는 것은 안정적인 직업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하여 (사)한국기타문예원은 이미 많은 실적과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중학교에서는 주로 Ukulele/우쿨렐레를, 고등학교에서는 주로 Guitar/기타를 가르치도록 안내합니다. 우쿨렐레는 여성・아동에게 적합한 악기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간 내에 여성 우쿨렐레 교사・강사를 전국적으로 양성・배출하기 위해서는, 그 전제조건으로서 이들 교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전임강사들이 필요하고, 이들 전임강사들은 기타리스트, 특히 클래식기타리스트(아마추어)로써 충당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일 것입니다.

 

우쿨렐레는 클래식기타처럼 나일론-스트링이며, 그 주법 역시 핑거링이 기본입니다. 따라서 5년차 정도의 클래식기타리스트(아마추어)라면, 그리고 (사)한국기타문예원 커리큘럼에 따른다면 우쿨렐레 및 그 음악교육학 역시 단기간에 익힐 수 있습니다. (사)한국기타문예원이 음악사 최초로 창건한 ‘지판화성학’ 및 ‘운지학’은 지판악기(Guitar・Ukulele) 음악・교육을 통일적으로 설명합니다. 또한, 지판화성학은 Classic・Jazz 양 장르를 한 뿌리에서 설명하는 응용화성학 이론이므로, 클래식기타리스트는 어렵지 않게 전임강사가 될 수 있습니다.

 

(사)한국기타문예원은 전국(부산・울산・광주・대전・대구 등)에 지판악기 교육장・교육과정을 설치・개설하려고 하며, 관심 있는 기타음악인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방 음악인이 ‘One Stop System for the Musician’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사)한국기타문예원 및 산하단체들은 그를 중심으로 하여 교육장 등을 설치하고 교육과정을 개설할 것입니다. 지방 교육장은 그 실적과 여건에 따라 평생교육원 및 학점은행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사)한국기타문예원은 이미 2개의 평생교육원을 설치한 바 있습니다.

 

(사)한국기타문예원은 한편, 또 하나 기타음악인의 직업인 공연무대를 만들기 위해 라이브-카페/레스토랑 체인화를 시도 중에 있습니다. 지방 교육장은 이때 그 중심이 될 것입니다. (사)한국기타문예원 산하단체들은 라이브-카페/레스토랑 가맹점에 교육・훈련된 음악인뿐만 아니라 패스트푸드 화된 고급요리 및 전문 서비스 요원까지 공급합니다.

 

사단법인 한국기타문예원(http://www.kguitar.net) ‘One Stop System for the Musician’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한국기타문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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