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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의 마지막 해가 저물어 가네요.
이제 미운 정, 고운 정 털고
우리 기타매니아가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운 놀이마당이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께서 애써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내가 던진 말 한마디가
꽃이 되고 미소가 되고 웃음이 되어
기타매니아를,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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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수정이 가능하네요.
본문은 몰라도 댓글은 수정 못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요요요요ㅛ
이유는 다들 잘 아시지요?댓글은 그 다음 댓글이 올라오기 전까지만 수정과 삭제가 가능하도록 해야 올바른 대화 문화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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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을 다니
한번 삭제가 되는지 확인한번 해주실래요?
저는 댓글이 달리면 삭제 안된다고 알고있었는데... -
네, 삭제는 안되는군요.
그런데 수정은 가능해요. (요요요요.)
댓글은 서로 간의 대화 성격이 강한데 뒷글이 달린 후에 수정하면
뒷글 쓴 사람 바보 맹글기 쉽지요. ^^
댓글 수정은 아무래도 불필요한, 아니 없애야만 하는 기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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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정말 따뜻하고 아름다운 기타매니아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조용하고... 뭐 적막할 정도만 아니라면 조용한 것이 나쁘진 않겠지요.
기타매니아 시끄럽다고 로그인제 주장하시던 분들 다 어디 가셨는지. 뭐.. 연말이라 바쁘시긴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