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줄리언 브림이나 세고비아나 바루에코나
모두 자신의 스타일이 있쟈나요...
그래서 그분들을 좋아하는것이고
마찬가지로
플래타나 마린이나 라미레즈나 스몰맨이나
악기들도 그 스타일이 있기에
그것을 좋아하고 ....
스타일이 진할수록 호불호도 진할테고
야마시타처럼.....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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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예전에 기틀리스라는 분이 quality 를 높이면 equality까지 높아져 개성이 사라진다고 하셨는데 연주도 그렇고 여러분야에서 실력이 좋아지는 것은 좋은데 평준화되는 것은 아쉬운 것같습니다. 자기 스타일을 만드는 것, 참 어려운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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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은 표현이네요....
quality equality -
아마도
음색과 스타일이
오래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개성이라고 하는것이
예술에서는 정말 소중한것이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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