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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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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2012.11.11 04:24
양금섭 선생님, 죄송합니다.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소생 지난 기십 년을 외부와 일체 단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간혹(몇 년에 한 번 정도로) 가까운 지인 두 분을 만나는 것과
그 밖의 사무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요.
언젠가 여건이 된다면 소생이 선생님을 찾아 뵙고 인사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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