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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타를 修道의 대상으로 삼고 사시는 듯한 반 은자, 신 선생님으로부터 과찬을 들을 만한 인품을 갖추지는 못하고 사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山 다음에 술, 그 다음에 기타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제 생각으로는 이 넷망으로 이미 한 가닥 인연줄이 이어졌다고 여겨집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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