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동아리에서 기타를 치다가 이제 졸업을 하면서 취직준비를 하는 구직자입니다 ㅠㅠ
다른게 아니라 저희 동아리가 이제 곧 30주년 연주회를 맞아서 조금 크게 하려는데요.
동기랑 듀엣을 하려고 합니다.
두곡을 하려고 하는데 한곡은 겁도 없이 Sanzen-In을 골랐어요. 하하하
시간을 갖고 연습하려고 합니다 연주회는 3월 초 이고요.
다른 한곡은 Sanzen-In에 비해서 비교적 쉬운 곡으로 하려는데 곡 찾는게 쉽지 않네요.
혹시 좋은 곡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끌레앙의 로망스, 엘빔보, 모닝듀 같은 경우는 이미 해본 경험이 있어요. 참고해 주세요 :)
지금 기타칠 때가 아닌줄 알면서도 쉽게 놓을 수가 없네요 .
실력은 쥐뿔없으면서 눈만 높은 기타인입니다 잘 좀 추천해 주세요. :D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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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o in G or 밤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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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univ.kr 에 가시면 중주 레퍼토리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ㅋ
오셔서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ㅋ -
저도 기타맨님 추천처럼... Duo in G, 밤과꿈 그리고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추천합니다.
어려운 곡보다는 쉽고 청중과 교감할 수 있는 곡이 연주회 끝나고 더 흐뭇하다고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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