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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ESTEBAN2012.10.07 18:48

요즘은 음악에 배가 고파서 이곳을 뜨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이곳 안다루시아에서는 절대 다수가 플라멩코 외에는 전혀 듣지도 않는것인지
클래식 음악 콘서트는 가물에 콩 나듯 ... 사방 천지에 들려오는 소리는 플라멩코 뿐이니...
가끔식 창문까지 열어 놓고 이웃들까지 의무적으로 함께 들으라고 볼륨을 크게 틀어주는 이러한 친절은
다른 곳에서는 찾아 볼수 없는 독특한 예절(?)인가 봅니다.
플라멩코 비슷한 소리만 나도 이젠 어떻게 된건지 어지럽고 머리가 아파 지네요,

강화도가 이렇게 문화적으로로 풍부한곳으로는 예전에 생각지도 못했습니다만
어떻게 친구들 행사때는 이번에도 타이밍이 안맞네요,
년말께면 가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아쉽습니다

금모래님 즐거운 연주.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어 좋겠습니다.,
참여 하시는 분들 모두 서로의 음악을 나누어 즐기며 좋은 시간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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