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좀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 매체이던 (뉴스이던 신문이던 심지어 이런 오픈형 동호회라도) 어느 정도 컨텐츠에 대한 '권위'가 있어야 유지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질문을 던졌는데 전혀 말도 안되는 답변이 달려있다면... 뭔가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펴는데 아무도 반대하는 답변이 없다면.. 만약 잘못된 내용을 시정하는 답글이 달리는데 우이독경식으로 글쓴이가 그 내용을 계속 주장한다면.. 글쓴이가 애초에 전혀 진실에서 벗어난 내용을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올린다면.. -> 그 매체는 망하는 겁니다.
조용히 보면서 '허 어린놈이 참..' 이러고 있으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이 분이 쓰신 내용이 고개 끄덕하고 넘길 수 있는 수준인가요? 당연히 반대하는 댓글이 달리고, 또 우이독경식 댓글이 달리고, 그리고 누군가는 동정하고, 또 누군가는 욕을 하고...
당연히 제가 이런 x랄 안해도 다른분들이 글 쓸 겁니다. 그리고 계속 이런식으로 가겠죠. 지지고 볶으며.. 기타메니아가 망하는 날까지.
어느 매체이던 (뉴스이던 신문이던 심지어 이런 오픈형 동호회라도) 어느 정도 컨텐츠에 대한 '권위'가 있어야 유지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질문을 던졌는데 전혀 말도 안되는 답변이 달려있다면...
뭔가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펴는데 아무도 반대하는 답변이 없다면..
만약 잘못된 내용을 시정하는 답글이 달리는데 우이독경식으로 글쓴이가 그 내용을 계속 주장한다면..
글쓴이가 애초에 전혀 진실에서 벗어난 내용을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올린다면..
-> 그 매체는 망하는 겁니다.
조용히 보면서 '허 어린놈이 참..' 이러고 있으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이 분이 쓰신 내용이 고개 끄덕하고 넘길 수 있는 수준인가요?
당연히 반대하는 댓글이 달리고, 또 우이독경식 댓글이 달리고, 그리고 누군가는 동정하고, 또 누군가는 욕을 하고...
당연히 제가 이런 x랄 안해도 다른분들이 글 쓸 겁니다.
그리고 계속 이런식으로 가겠죠. 지지고 볶으며.. 기타메니아가 망하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