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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12.08.28 22:54

그리 나올줄 알았다.

"많이 듣는다고 아는거 아니지 않는가?"

그렇게 말하고 나올줄 알았다 ...

습자지같은 음악들은 양으로 수십년의 음악애호가들에게

대적하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는거지. 쯧쯧...성찰스러운..

그래도 좀 순수한 젊은이인줄 알았었는데 아닌척 참 간교해..

무슨 초딩애가  반박하는것도 아니고 모르면 모른다고 하라고 ...하하..

이 친구야..자네보다 바하를 많이 들어도 많이 들었을거구

자네가 늘 말하는 바하는 우주의 음악,질리지 않는다  등등 이미 25년전에 나도 다 느꼈던 바네..

그런걸 아무도 못느끼고 자기 혼자 느끼다고 생각하지 ..쯧쯧..

이런건 알란가 모르겠다. 바흐음악이 제일 심오하고 어려운 음악같지?

클래식 음악 광대하게  많이 듣다보면 바흐음악이 제일 듣기 편한 음악이 된다는거..

나중엔..대중음악처럼 편하게 들리게 되는게 바흐음악이야..

좀더 넓고 많은 음악을 듣고..겸손하고..제발 그렇게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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