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성찰님처럼 바하를 참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으로서.. 님이 이런 편파적이고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상식을 무턱대고 '이분법' 적으로 계속 글을 올리시는 것보다, 듣고 공부하시기에 바하 음악의 어떤 점이 아름답고 또 어떤 곡을 다른 기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지 등... 좀 더 아름답고 생산적인 글을 올리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바하 음악이 좋으시면 그 음악에 집중하셔서 '바하는 이래서 아름답네요' 하면 되지, 뭐하러 비교하세요? 바하가 권투하는 사람이에요? 헨델을 이겨서 하나님이 메달 하나 주셨나보죠?
보아하니 나이도 어리시지 않을 듯 한데,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잘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만약 아니라면 성찰님은 바하나 클래식 음악은 사실 '관심도' 없는, 다른 의도를 가지신 분입니다.
님이 이런 편파적이고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상식을 무턱대고 '이분법' 적으로 계속 글을 올리시는 것보다, 듣고 공부하시기에 바하 음악의 어떤 점이 아름답고 또 어떤 곡을 다른 기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지 등... 좀 더 아름답고 생산적인 글을 올리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바하 음악이 좋으시면 그 음악에 집중하셔서 '바하는 이래서 아름답네요' 하면 되지, 뭐하러 비교하세요?
바하가 권투하는 사람이에요? 헨델을 이겨서 하나님이 메달 하나 주셨나보죠?
보아하니 나이도 어리시지 않을 듯 한데,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잘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만약 아니라면 성찰님은 바하나 클래식 음악은 사실 '관심도' 없는, 다른 의도를 가지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