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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12.08.28 08:43

신비한점...하나

(*.91.146.192) 조회 수 10024 댓글 25

바하 기타음악을 연주해보면....연주적으로 상당히 고난이도 테크닉과 집중을 요구함을 알수 있습니다..

 

이시대에 무슨 기타가 발달된 시대도 아니었고....(아시다시피 류트는 사양길에 접었들었습니다)

 

기타연주를 바하가 프로급으로 잘하는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어떤분처럼 기타화성학을 따로 공부한한것도 아니이요

 

화성학 문제풀이하고 앉아있고 그러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바하는 현대작곡가들도 따라갈수 없는 고금의 기타음악을 작곡하였습니다..

 

어떤분처럼 하루종일 기타잡고 앉아서 작곡한것도 아닐겁니다...

 

그렇다고 이시대에 무슨 컴퓨터 음악이 있었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녹음기도 없었음이요........철저히 자기자신에 대한 신뢰와 직관에 많이 의존했을거라 추측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바하 기타음악은 현대의 어떤 기타음악보다도 심오하고 아름답습니다

 

불협화음? 이런것 없습니다

 

오히려 불협화음은 현대 기타음악이 훨신 많지요

 

현대에 와서 녹음시설도 잘되어 있고 컴퓨터 음악도 발달했는데 불혐화음이 더 심해진건 왜일가요?

 

문명의 발달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느건 아니라는 증거일수 있겠지요.....

 

 

어쩃든...바하의 기타음악같은 음악은 현대에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현대에 와서 화성학도 많이들 공부하고 기타도 더 잘치는데.....왜 그럴가요?

 

바하시대에는 존재하지도 않던...기타화성학도 생겨났더군요

 

그런데 기타음악은 더욱 쇠퇴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바하를 따라갈자가 아직 없다는 얘기도 되겠지요

 

 

문명은 발달해 가는데....음악은 오히려 쇠퇴해 가는것 같습니다

 

 

오늘만큼 음악이 학문화 된 시대도 없을겁니다....음악도 대학가고 유학 가야만 프로로 인정받고 그런분위기...

 

바하시대에 음악이 학문이었을가요?  바하가 음악대학 출신입니까?

 

학문은 발달하였는데....정작 주인공인 음악은  더욱 쇠퇴해갑니다..

 

 

 

왜 그럴가요?

 

참으로 신비합니다..

Comment '25'
  • ganesha 2012.08.28 09:42 (*.240.217.123)
    정말 신비하네요.
    글 한개로 이렇게 바하를 철저히 엿먹일 수 있는 당신의 능력이.
  • 관찰 2012.08.28 12:39 (*.154.35.181)
    성찰 때문에...

    세고비아가 싫어지고...
    망고래가 싫어지고...
    이제는 바하까지 싫어지고...

    그리고 기타가 싫어졌다.
  • ganesha 2012.08.28 12:41 (*.240.217.123)
    저도 성찰님처럼 바하를 참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으로서..
    님이 이런 편파적이고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상식을 무턱대고 '이분법' 적으로 계속 글을 올리시는 것보다, 듣고 공부하시기에 바하 음악의 어떤 점이 아름답고 또 어떤 곡을 다른 기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지 등... 좀 더 아름답고 생산적인 글을 올리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바하 음악이 좋으시면 그 음악에 집중하셔서 '바하는 이래서 아름답네요' 하면 되지, 뭐하러 비교하세요?
    바하가 권투하는 사람이에요? 헨델을 이겨서 하나님이 메달 하나 주셨나보죠?

    보아하니 나이도 어리시지 않을 듯 한데,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잘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만약 아니라면 성찰님은 바하나 클래식 음악은 사실 '관심도' 없는, 다른 의도를 가지신 분입니다.
  • bluenote 2012.08.28 13:16 (*.234.216.6)
    왜 다른 사람의 충고를 듣지 않으세요? 성찰님의 글이 마냥 틀린말은 아닐때가 있지만 사람들의 공감을 전혀 얻지 못하는 이유는 글의 태도 때문이에요.
    성찰님이 생각하기에 본인은 선각자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우매한 대중들 같나요?

    님의 글에는 항상 누군가를 조롱하는 듯한 뉘앙스가 있어요. 윗분도 말씀하셨다시피 음악은 스포츠가 아니잖아요? 바흐가 좋으면 좋은거지 불협화음 운운하며 현대음악을 까내릴 이유는 없습니다.
  • guitarlover 2012.08.28 13:23 (*.180.115.130)
    가끔가다가 기타매니아 만의 매니아적인 글들을 봅니다. 어떤 개인적 의견도 그냥 의견으로 받아들여주는 분위기는 어떨까요? 설사 성찰님의 의도가 있다해도, 그분만의 의견일뿐입니다. 좀 자제하시고 다양한 음악적 의견을 열어두시면 안되나요. 저는 기타매니아가 다 좋은데 가끔가다 이런 상황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 모든 글을 2012.08.28 15:39 (*.153.100.226)

    그냥  읽기에 한표! ! !

  • gansha 2012.08.28 16:38 (*.240.217.123)
    에헤이 몰겠다.
    그냥 읽읍시다 그럼~~ 지금까지 조용히 참다참다 올린 의견이었다는 것만 알아두시구요.

    그나저나.. 아이디좀 통일해 주시죠, 성찰님.
    최소한 아이디 보이면 피해가기라도 하게..
  • 성찰타도 2012.08.28 17:16 (*.133.166.178)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귀닫고 하고 싶은 말만 지꺼이는 꼴이라니, ..... 이런 "쥐박이" 같은 인간!!!!
  • 2012.08.28 22:28 (*.151.135.36)

    성찰이 만큼 바하음악 아는거 들은거 별로 없어면서
    바하얘기 많이 하는 경우도 참 드물어..(서울 안가본 놈이 서울 얘기 더 많이 한다는.)
    25년째 클래식 듣고 바하도 들을만큼 들은 나도 입다물고 앉았는데 그참..

    바흐가 류트곡 기껏 몇개나 썼다고,,,그것도 다른 악기곡 써놓은건  심심파적으로다 류트로 편곡한게 대다수야..

    그 광대하게 많은 바하작품들중 아주 소수를  근현대인들이 기타로 편곡한거 원래 악기로 듣기전엔 듣지말라고 나는 그런다.

    기타로 편곡한 바하로는 절대 바하를 알수가 없다.  세고비아 바하 기타편곡도 별로 안 권한다. 감정과잉에 질못된 편곡과잉이다.

     

  • 훈님께 2012.08.28 22:42 (*.91.147.118)
    훈님..솔직히 모르는건 모른다고 하는게 어떨가요?
    많이 듣는다고 아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솔직해 집시다...사람은 솔직할때 더 멋진법이지요 ㅎㅎ
  • 2012.08.28 22:54 (*.151.135.36)

    그리 나올줄 알았다.

    "많이 듣는다고 아는거 아니지 않는가?"

    그렇게 말하고 나올줄 알았다 ...

    습자지같은 음악들은 양으로 수십년의 음악애호가들에게

    대적하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는거지. 쯧쯧...성찰스러운..

    그래도 좀 순수한 젊은이인줄 알았었는데 아닌척 참 간교해..

    무슨 초딩애가  반박하는것도 아니고 모르면 모른다고 하라고 ...하하..

    이 친구야..자네보다 바하를 많이 들어도 많이 들었을거구

    자네가 늘 말하는 바하는 우주의 음악,질리지 않는다  등등 이미 25년전에 나도 다 느꼈던 바네..

    그런걸 아무도 못느끼고 자기 혼자 느끼다고 생각하지 ..쯧쯧..

    이런건 알란가 모르겠다. 바흐음악이 제일 심오하고 어려운 음악같지?

    클래식 음악 광대하게  많이 듣다보면 바흐음악이 제일 듣기 편한 음악이 된다는거..

    나중엔..대중음악처럼 편하게 들리게 되는게 바흐음악이야..

    좀더 넓고 많은 음악을 듣고..겸손하고..제발 그렇게 하도록..

     

     

     

     

     

     

     

  • 파커닝팬 2012.08.28 23:41 (*.161.232.141)
    성찰분 교활 하신 것 같네요..

    순수 하게 음악을 생각 하시는 것 같으면서 음악적인 얘기를 솔직 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감성적인 부분 음악적 부분 말고 심기를 건드리는 부분 ..목적 의식은 거기에 초점이
    맞춰 있는 것 같습니다.음악적으로 얘기 하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누구 하나 낚고 싶은...

    그 낚은 사람을 가지고 놀고 싶은...

    순수함으로 음악을 대하 실꺼면 순수하게 자신의 음악 이야기를 말 하세요.
  • 관찰 2012.08.28 23:48 (*.154.35.181)
    ㅋㅋ
    아이피 바꿔서 댓글달고 훈님 디스하는것도 수준급..
    운영자는 대체 뭐하나. 기타매니아 또 망하는거 보고싶을까...
  • 파커닝팬 2012.08.29 00:07 (*.161.232.141)
    님의 목적은 음악을 얘기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교묘하게 음악을 이용해서
    남의 마음을 괴롭게 하고 분란을 일으켜서 그 즐거움을 찾고 있는 것 같소..
  • 관찰 2 2012.08.29 01:29 (*.212.135.221)
    바흐 음악에 '불협화음'이 없다니?

    불협화음이 없으면 클래식 음악이 아예 성립되지 않는답니다. 바흐 음악은 물론, 클래식에는 협화음보다 몇 배나 많은 불협화음이 등장하지요.
    협화음(안정) - 불협화음(변화/갈등)

    위 구조가 전형적인 클래식 구도지요.

    무슨 말이든 하는 건 좋은데, 무슨 글이든 그냥 읽으면 되지만,
    크게 잘못된 논리를 전개해서 퍼뜨리니까 문제지요.
    그래서 낚시에 걸려들 수밖에 없게 하지요.
    그러니까 문제 있는 사람이지요.
  • 관찰 2 2012.08.29 01:35 (*.212.135.221)
    보다 많은 불협화음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연결했다가 해결(협화음)하느냐, 이게 클래식 작곡가의 관건입니다.

    베토벤은 이 분야에서 탁월하지요. 그건 어쩌면 연속극 작가의 고민(?)과 유사한 것입니다. 갈등의 연속....... 질질 끌다 끌다 마지 못해 해결하는 구도!

    이게 클래식 작곡가의 능력을 좌지우지 하는 요인입니다.

    본문 필자는 기본 중에 기본도 모르고 있어요. 그럼에도 바흐를 논하고, 화성학을 논하고.......
  • 바하연구 2012.08.29 01:54 (*.91.147.118)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

    질질끄는 소리 그만 하시죠


    바하의 불협화는 협화로 해결되고 있습니다..

    고로 결론은 협화입니다..

    반면에 현대음악은 그렇지 않죠...

     

    베토벤 운운하시는데...소설쓰시는거 보니

     

    베토벤 음악도 제대로 분석안해보신분 같네요

  • 아~ 2012.08.29 08:52 (*.54.130.244)
    다들~ 증말 병먹금 제대로 못하고 댓글 먹이나 주고 있네
  • ganesha 2012.08.29 10:13 (*.240.217.123)
    윗분.. 지금 병먹금이 문제가 아닌듯 하네요. 진짜 병신이면 먹이를 안 주는 분위기가 형성되는데 지금 이 분은 병신이 아니거든요. 떡밥 제대로 던지시는 마스터 이십니다. 지금 저나 이 곳에 글을 단 사람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계속 낚일 겁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이분 글 그냥 나오는 대로 냅두고 그냥 조용히 지켜보자는 주의였습니다.
    하지만 이분이 댓글 분신술을 쓰는 것을 보면서 생각이 조금씩 바뀌다가 이제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 분이 정작 바하에 대해 쓰신 글을 보면 도저히 바하 애호가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전 이 사람이 바하를 사실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통론 (현대음악-재즈까지 망라된) 한 권 정도는 이 분 곁에 뒹굴고 있을 겁니다.

    누군가 말씀하셨죠, 그래도 이 분은 순수하다고.
    애정은 아주 높지만 단지 거기에 따른 지식이나 행동 방식이 떨어질 뿐이라고.
    제가 볼 땐, 바로 그 점이 이 분의 최고 무기라고 생각하고 이 분이 '의도적'으로 불러일으키는 이미지라 생각 합니다.
    그러면 동정표가 생기죠. 왜 왕따를 하냐고도 하죠.
    하지만, 이건 왕따가 아니죠. 왜냐면 성찰님은 저나 여러분의 댓글을 전혀 상관 안하시니까요. 설령 여기서 축출되어도 씩 웃으며 나가실텐데요.

    정말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은 여러분 아닙니까?

    이 분은 이미 이 곳에서 거의 일 년 가까이 이러한 아주 일관된 글을 쓰시고 계속 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미 의도적인 글이란 것은 아주 자명하고 더 이상 설명 안해도 여러분들이 잘 아실 듯 합니다.

    사실 저나 여러분이 이런 글을 아무리 수백개 올려도 결국은 성찰님의 승리입니다.
    의도적인 비이성과 힘없는 이성이 맞부딪히면 반드시 비이성이 승리합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죠.
    기타메니아는 이 분을 회원 정지시킬 수도, 재제를 가할 '힘' 이 없습니다. 설령 아이피를 차단해도 모바일로 들어오면 되죠.
    그래도 전, 이 분이 사용하시는 현재의 아이피를 모두 차단하였으면 합니다. 최소한 의지는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 분이 과연 시골에서 바하를 듣다 서울의 모 처 고시원에 정착한 마라톤을 사랑하는 좀 모자라지만 순수한 청년일까요.
    아니면 클래식이나 바하따위는 사실 상관도 없는 (그래도 어느 정도 즐기긴 하겠지만) 지능적인 키보드 워리어 일까요.
    아니면 정말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는 기생충 같은 존재일까요.
    아니면 모두 다일까요.

    어찌됐건 이 분은 현재 최소한 기생충의 역할은 충실히 하고 계신 듯 합니다.
    떨어내어 지지도 않고, 덕분에 분위기는 지속적으로 가라앉고, 분란은 계속 일어나고.

    전 기타메니아를 매일 방문하는 사람이고 거의 10년 넘게 반복하고 있지만, 이제 정말 오고싶지 않은 심정입니다.
    이제는 좀 구충약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 2012.08.29 10:38 (*.209.62.166)
    근데 주인은 이런 사람을 좋아하니 별다른 조치는 없을듯 합니다.

    아마 이사람은 기타도 못칠겁니다. 어디 다른 클래식커뮤니티에서 헛소리하다가 쫒겨나 두리번거리다 여길 찾은것 같은데...

    어떤 인간인지 진짜 털어볼 계획입니다. 저도 이젠 짜증이 나서리..
  • 불쌍한 2012.08.29 10:45 (*.50.184.211)
    야생짐승(성찰)에게 먹이(댓글)를 주지 맙시다.
  • 얼꽝 2012.08.29 11:05 (*.161.12.121)
    음악에서 답을 정해놓으려고 하는 심리는 가장 위험한 생각입니다. 바하연구인지 성찰인인지 하는 분의 글은 대다수의 순진한 아마추어에게 매우 위험합니다. 이 홈페이지 주인장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이 곳은 이미 클래식 기타의 가장 큰 커뮤니티가 되어있습니다. 제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정보전달성 글이 아닌 음악 비전문가들을 현혹하는 목적없는 자기주장은 더이상 올리지 말아주세요.
  • jazzman 2012.08.29 14:05 (*.241.147.40)
    논쟁이고 토론이고 전혀 무의미합니다. 저는 이분은 의도적으로 조금씩 틀리고 부정확하고 허접한 글을 올리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몰라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소신이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요. (물론 개인 취향이야 어느 정도 반영되겠습니다만) 정말 좋은 글, 정확한 지식, 도움이 되는 글을 올리면 싸움이 잘 안나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지켜봐온 바로는 이분이 기타 매니아에 오는 유일한 목적은 논란과 시비를 불러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네샤님 말대로) 아무리 먹이주지 말라고 외쳐도 누군가 이런 떡밥에 반드시 낚여서 삶의 의욕과 즐거움을 선사해주더라는 것을 학습하신 분이구요. 사회 문화 정치 각 분야에 걸쳐서 다양한 떡밥을 던지는데 별 재미 못보고 역시 음악관련이 최고라는 것도 터득했겠죠. 딴 사이트에 가서는 또 그에 맞는 떡밥을 던지며 즐기고 있을지 모릅니다. 한동안 안나타날 때 그랬겠죠. 근데 기타매니아만큼 재미난 곳도 없는 모양입니다. 자꾸 돌아오는 걸 보면...

    저도 처음에 몇번 낚였지만, 이런 사실을 깨닫고 일체 상대를 안했습니다만, IP가 안 보인 상태에서 구별이 안될 때엔 이분이 던진 떡밥에 그대로 낚이게 되더라구요. 나름 이 분야에 고수급입니다. 이딴 짓거리가 인생의 낙인 것은 참 불쌍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만, 그렇다고 그에 낚여서 우리의 소중한 시간과 정력을 낭비한다면 그건 정말로 분통터지는 일이 될겁니다.

    제가 관리자라면 진작에 IP 차단하고 다른 IP로 들어오면 또 차단하고... 했을 겁니다만... 글쎄, 어떻게 하실지...
  • 2012.08.29 15:55 (*.151.135.36)

    일부러 틀리고 일부러 부정확하게 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정확하게 알고 있는것도 제대로 들은 클래식도 별로 없습니다.
    이건 제가 장담합니다.  이친구  한마디로 무식하고 교활해요.

     

  • 병먹금이 뭔지 모르나? 2012.08.29 21:36 (*.115.200.203)
    혼자 자플쇼를 하던 말던 댓글을 아에 달지 말자는 말입니다.
    자꾸 진지하게 댓글달고 반박논리 달고 그러지 말자는 말입니다.
    자꾸 답변이 올라오니까 재미붙여서 계속 그러는거 모르나요?
    혼자 쇼를 하던 뭘하던 무시하자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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