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플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봅니다
실제로도 그렇구요
왜냐? 자기사진과 대화하는것도 자유이요
자기자신을 자신이 구박하는것도 칭찬하는것도 자유 입니다
음악도 어떻게 보면 자기자신과의 투쟁이요
또한 자기자신이 연주한 음악에 평가는 자신이 해야 합니다.
나는 내 연주가 맘에 듭니다...그리고 이곡이 좋습니다
그러나 다른사람들이 와서 툭툭 한마디씩 하고 갑니다....별로라고
그렇다고 예술가는 물러서서는 안된다 봅니다..
다른사람이 뭐라하든 자기자신이 좋고 옳다고 여기면 밀어붙여야 합니다
지금까지 전세계의 예술가들은 다 그렇게 행동해 왔습니다..
고 백남준씨 아실겁니다..
누가 자기를 비판하건 별로라 하건...자기자신이 옳다고 여기면 밀어붙이고
남들이 후원해주지 않으면........자기자신이라도 후원해 줘야 합니다..
남들이 뭐라한다고.....오늘까지 기타치다가 내일은 기타를 안치고 피아노 치면 되겠습니까?
남들이 기타에 대해 무시를 하건 소리가 작다고 구박을 하건
자신이 느낄떄 기타소리가 크게 느끼면.....큰게 맞습니다...
자플한것이 마치 큰일인양 떠들고 다니는 분들이 계시는데
뭐가 그렇게 대단한것인지 알수가 없군요.
신문에 자플했다고 보도해보십시오
아마 그게 무슨 뉴스거리냐고 다들 웃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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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자기자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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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인님,
맞습니다. 성찰인님의 말씀이 진짜 맞습니다.
나 혼자 독백을 하고 나 자신과 대화를 하고 그런다는데 어느 누가 뭐라 할 수 있나요.
아이피가 공개되어 성찰인님께서는 더욱 더 자신과의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관중들까지 모입니다. 성찰님의 성찰과정을 구경하기 위해서.
자신과의 대화는 성찰하기 위한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이제 성찰님은 더욱 더 성찰을 하시겠군요.
그 과정을 정말 꼼꼼히 관찰하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더욱 더 분발해 주십시오.
성찰인님은 인간의 정신상태를 파헤치는 논문의 주체로서 그 인생과정이 정말 재창조 될지 모릅니다. -
아!! 하나 빼먹었네요.
성철인님을 왕따로 모는 인간들의 습성에 대해서도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성철인님이 아이디 바꾼다며 욕하시는 분들 중에
기타매냐에서 아주 유명하신 몇몇 분들도 성철인님 욕할 때는 아이디 바꾸시더군요.
저는 그런 것들 모두 다 관심이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누구를 욕하는냐?
그것이 인간의 본성인가, 어니면 동물의 본성인가? -
성찰이를 왕따시킨게 아니고 좀 글을 자제했어면 하는 바람이었던거요.
어쩌다 한두번 써면 뭐라고 하나..늘 같은 글을 도배를 하니 그러지..
뭐 언론자유의 세상에서 누가 그걸 막겠소만은...
지금껏 봐왔겠지만 나는 여태까지 성찰이에게 나의 고정아이디로 비판을 해왔고
최근에 성찰이가 아이디를 수시로 바꾸어 글을 올리기에 나도 아이디 바꾸어 몇번 달아보았소.
욕할때만 아이디 바꾸고 한게 아니라 말이지..수시로 아이디 바꾸는 사람에겐 아이디 바꾸어 대하여야 하는거 아닌가? -
항상 성찰이님의 글 교훈적으로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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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질문에 자신이 대답하는 사람은 두가지 부류겠지요... 정신병자가 아니면 끝없이 자신을 수양하려는 사람이겠네요
다른사람보다 높이서서 훈계하는 성찰님의 글들로 볼때 후자의 경우는 아닌듯하니 뭐 답은 한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
컴퓨터로 글쓰고 스마트폰으로 댓글달아주고.. 아주 박자가 딱딱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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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장난치시는군요.
장난도 장난답게 치셔야지 이렇게 진지하게 하시면 더 이상 장난이 아닙니다.
사는거 힘들지만 괴물은 되지 맙시다. (이거 어디 영화에서 나온 대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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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플이 자기자신과의 대화라고?? 자신이 쓴 글에서 이사람인척 저사람인척 하며
자기자신을 역성들고 반대의견제시하는 사람 공격하고 하는것이 자기자신과 대화하는 거라고?..
허참~ 정말로 편리한 사고방식 이시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