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나 다음이나 사이트를 보면
쓰여진 글에 대하여 "추천", "좋아요" "나빠요" 등등의 점수를 매기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 게시판도
사람들이 좋다고 생각하여 "추천"을 누른 글들은 업데이트에서 좀 오래 살아 남거나
연주 같은 경우에도 " 잘치는 친구 연주" 등과 같은 그런 게시판으로 자동으로 옴겨지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쓸모없는 글이라고 판단되는 글들은 "악성" 같은 것을 눌러서 누른 횟수가 50회(적당량) 이상이 된다고하면
자동 삭제 또는.."쓰레기 글" 이라는 게시판으로 자동 옴겨지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보기 싫은 글들이 계속 남아 있는것이 구립니다...
또 진짜 아닌 글들은 빨리빨리 없애는게 건강에 좋아요..
다수에 의해 걸러지고 추천 받고 하는 제도가 되면 게시판도 나름 활기가 생길 것 같습니다.
검토 바랍니다 주인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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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이양반도 대단해.
개낀도낀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본인만 모르지. -
당신같이 편들어주는 시람이 있어니 성찰이는 절대 무너지지 않고
기타매니아의 체계까지 변경하는 위력을 발휘하는 거다.비아냥이 아니고 정말 성찰이는 대단하다.
우리가 그렇게 기타매니아의 문제점을 지적했는데도 끄덕않았는데
성찰이의 방식의 글이 올라오니 견고하던 기타매니아가 개편을 하지 않았는가?
체계를 뒤집을때 전략적으로 성찰인의 우회방식 공략 선동법은 연구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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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봐온 사람으로써..
한마디 보태자면 ....
우리 동호인들 대부분이 소위 말하는 "오타쿠기질"을 그런 것을 가지고 있는데..
훈님도 음악이나 기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그런 기질을 가지고 계실 뿐 .
나뿌게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
오타쿠기질?
푸하하 정말로 적절한 표현이외다 천재적인 -
좋은 뜻으로 한말이니 곡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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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이로 인해 이 기타매니아 사이트가 개편되었고
개편후 안보였던 IP도 다시 보이도록 만들었잖아요?
이제 추천수제도까지 하자고 건의가 나오게 하고...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