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녹음을 해서 스스로의 연주를 들어보면 느끼는 점이 많듯, 자기 모습을 스스로 한번 모니터링해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그냥 무표정하게 있으면 화난 얼굴처럼 보이는 경우인데,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다 보니 좀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좀 가식적으로 보이는 한이 있어도 일부러 좀 웃는 표정을 지어보자고 의식적으로 노력을 하니 훨씬 나은 것 같더군요. 기타 연주할 땐... 과연 무슨 표정일지 스스로 좀 두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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