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카이스트에 있을 땐 존재감도 없더니, 서울대 대학원장으로 영입하니깐 하라는 직책은 하는둥 마는둥 정치 주변을 돌아다니며 기웃거리는 태도 자체가 문제인 사람. 정치를 하려거든 직책을 내려놓고 정식으로 정치에 입문하든가.......이건 뭐 직책을 자기 인기 관리에 이용하는 듯한 자세가 영 순수하지 못한 느낌을 줌.
게다가 방송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자기주식 다 직원에게 나눠주고 미국 갔다고 뻥친(?) 얘기로 연예인식 인기를 누려보니 자신이 마치 대단한 존재가 된 것 같은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듯. 자아도취의 증거가 있느냐고 묻는다면, 지금 태도가 그걸 증명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간추린 책 내용도 들어보니 물론 그걸 대단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문가들에겐 초급 대딩 수준으로밖에 인정 안됨.
하라는 직책은 하는둥 마는둥 정치 주변을 돌아다니며 기웃거리는 태도 자체가 문제인 사람.
정치를 하려거든 직책을 내려놓고 정식으로 정치에 입문하든가.......이건 뭐
직책을 자기 인기 관리에 이용하는 듯한 자세가 영 순수하지 못한 느낌을 줌.
게다가 방송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자기주식 다 직원에게 나눠주고 미국 갔다고 뻥친(?)
얘기로 연예인식 인기를 누려보니 자신이 마치 대단한 존재가 된 것 같은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듯.
자아도취의 증거가 있느냐고 묻는다면, 지금 태도가 그걸 증명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간추린 책 내용도 들어보니 물론 그걸 대단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문가들에겐 초급 대딩 수준으로밖에 인정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