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된 지식을 정답인 냥 착각하며 주장하는 글들이 문제이지요....가 아니라 그것도 별 문제 아닙니다.
그런 헛된 주장에 솔깃하고 넘어갈 그런 바보들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단지 헛소리가 짜증이 날 뿐입니다. 과학자들 모이는 까페에 가서 섣부른 창조론 주장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러나 신앙인들 모이는 까페라면 헛소리가 아니라 그들 나름대로 좋은 토론의 장이 될 수도 있지요.
진짜 문제는 그냥님 말씀대로 상대방이 애써 지적해 주는 오류를 아예 무시하거나 도저히 받아들일 줄 모른다는 것이지요. 과학까페에서 창조론자에게 아무리 '과학적' 설명을 해도 오로지 '종교적' 반론만 해대니 애시당초 토론이 안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방법 없습니다. 오로지 무플이 약입니다.
정답인 냥 착각하며 주장하는 글들이 문제이지요....가 아니라 그것도 별 문제 아닙니다.
그런 헛된 주장에 솔깃하고 넘어갈 그런 바보들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단지 헛소리가 짜증이 날 뿐입니다.
과학자들 모이는 까페에 가서 섣부른 창조론 주장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러나 신앙인들 모이는 까페라면 헛소리가 아니라 그들 나름대로 좋은 토론의 장이 될 수도 있지요.
진짜 문제는 그냥님 말씀대로 상대방이 애써 지적해 주는 오류를 아예 무시하거나 도저히 받아들일 줄 모른다는 것이지요.
과학까페에서 창조론자에게 아무리 '과학적' 설명을 해도 오로지 '종교적' 반론만 해대니 애시당초 토론이 안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방법 없습니다. 오로지 무플이 약입니다.
무플이면 족하지 입을 틀어막거나 쫒아내는 것은 그다지 옳은 방법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