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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91.150.242) 조회 수 9371 댓글 8

다른것떄문에 그런게 아닙니다....

 

감상적이어서도 아니요....

 

이성과 논리성...구조성 떄문에 그렇습니다...

 

 

 

감성적인부분만 본다면.....서양인들도 우리를 못따라올겁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사람들은...구조성 합리성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그러한부분은 정치나....국민성 봐도 아시잔아요

 

뭐 세상을 바꾸겠다는 진보정당에서도 서로 밥그릇떄문에 치고 박고...떄리고....지나치게 감정적이요...좋게보면 감성적인게 우리의 특성입니다

 

그러한 민족성이...음악에도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나 서양은 어떤가요? 특히 유럽쪽.....그들은 다분히 이성을 중시한다는 겁니다..

 

학자가 들어간 학문...논리학같은 학문도 다 서양에서 나온거 아시죠?

 

그네들의 음악역시.....논리학과 다를바 없습니다

 

 

클래식음악의 역사를 보면 독일이 대부분 주도하였습니다

 

독일보면 어떤가요? 철학과 이성이 발달한곳입니다

 

헤겔 니체 칸트 비트겐슈타인...하버마스....아도르노......괴테....뭐 너무 많아서 열거하기도 어렵겠네요

 

 

음악역시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기타제작도 마찬가지일겁니다.....기타제작가들중....합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제작하는 기타제작가들은 독일이 많을거라 봅니다..

 

민족성이 그렇기 떄문입니다...

 

 

 

 

예술과 나라 민족성은....이처럼 떌래야 땔수 없는 관계에 놓여있습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조선시대 선비문화 볼가요?

 

우리나라의 폭탄주 과음문화는......조선시대 선비문화에서 내려왔다고 합니다

 

거 보니깐......조선시대 선비들이 과거만 급제하면.....꺵판치고....기생이랑 술먹고 즐기고 했다는데

 

보니깐....선비들이 모이면.....막걸리 파티를 벌이는데.....바가지로 퍼먹었다고 하네요?

 

이것은 진짜입니다.......바가지 보셨죠? 얼마나 큽니까? 그걸로 엄청나게 퍼먹었는데......그러한 선비문화가.....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술문화로 내려왔다는 겁니다

 

제 말이 사실인지 확인해 보십시오...틀린가

 

 

 

술먹고 음악을 그렇게 하다보니......구조성과 이성은 다 사라지고.....한풀이....지나친 감정주의....꺠부수기 식으로..음악도 발달하게 된겁니다

 

국악보면 어떤가요?  구조성과 이성은 없고....지나치게 감정적이죠?...꽹꽈리 칠떄도..그냥 나몰라라  시끄럽다고 느끼셨을겁니다

 

어쩔수 없는겁니다...민족성이 그러니까

 

 

유럽에서 바빌론 대성당 지을떄....우리는 뭐했나요?  금도끼로 초가삼간 짓고 있었습니다

 

 

오해하실가봐 그러는데...나쁘다고 하는게 아닙니다....다 개성대로 사는거니까요

 

Comment '8'
  • 일반화 2012.05.14 08:41 (*.172.98.189)
    일반화는
    시간과 공간 이라는 특수성을 항상 생각하며
    고찰하는게 도움이 되겠죠.

    독일과 일본인들이 그렇게 게으른지 저는 미처 몰랐었거든요, 불과 몇십년전만 하더라도 무지 게을렀다네요.
    지금은 안 그렇쟈나요.
    역시 시간과 공간을 함께 생각할때 일반화가 자리잡을 수 있겠죠.
  • 성찰인 2012.05.14 08:51 (*.91.150.242)
    클래식의 역사...국악의 역사.......

    일반화할건 일반화 해야 하는겁니다...

    클래식의 역사를 독일이 주도한것도 사실이요...

    국악이 구조성 합리성이 결여된것도 사실이요...(감정적이고 한풀이 가까운 장르라 봐야죠)


    일반화가 객관적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 무가치 2012.05.14 11:32 (*.50.184.211)
    가치 없는 쓰레기 글
  • 운음 2012.05.14 16:12 (*.37.123.63)
    그래서 뭐 어떻게 할건데요. 거기에 별로 신빙성도 없는 그냥 주저리 주저리 답도 없이 써내려간 글이군요. 혹시 술먹고 글쓰나봐요. ㅋㅋ 뜸하다 했더니 잡쓰레기글이 또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 기가막히네 2012.05.14 21:42 (*.158.110.180)
    세계 대전의 주역은 유럽 그중에서도 독일은 전쟁주범의 역활이였는데 그것도 이성과 높은 철학성과 도덕성에서 기인한것입니까? 유럽의 중세시대의 암흑기며 다른 대륙의 약탈또한 높은 도덕성과 철학에서 비롯된것입니까? 엽기적인 살인마가 사람 죽어가는걸 보며 클래식 음악 듣는 그런 모습과도 흡사하지 안습니까? 마음속으로 성찰인님이 성인이 아니라 어렸을때부터 세뇌당하며 클래식 음악의 우월성을 주입받아온 미숙한 어린아이였으면 합니다. 도무지 성인의 발상이라고는 생각되지 안습니다.
  • 11 2012.05.14 21:56 (*.99.223.37)

    흠........ 그래서 잡초는 뿌리채 뽑아버리고 태워버려야 된다는 정설이 맞는가 보네....... 그당시....... 뿌리는 살았나벼...ㅋㅋㅋㅋ

  • 성찰인 2012.05.15 08:23 (*.91.150.242)
    히틀러가 세계대전을 일으킬때.....혼자 독불장군식으로 한게 아닙니다....지지자들이 충분히 있었고.......독일 국민들을 설득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철학이 있었습니다......그 철학은 바그너사상과도 연관이 있는데요........바그너는 유태인들을 벌레에 비유하며........없어져야 할 혈통으로 보았습니다.......히틀러가 독일국민을 설득하는데......기울인게....자연의 약육강식의 법칙이었습니다.......인간계역시 동물과 실은 다를바가 없다고 본겁니다......그래서 소련을 꼭 침공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실제적으로도 1차대전 패망후......승전국에 의한 부당한 처사로 독일은 엄청난 시련을 감수하였습니다.....그러한 중에 히틀러가 등장하여...새로운 희망을 준겁니다......1차대전의 패배로 부당한 압력을 받고있던 독일입장에서...이에 돌파구로 2차대전을 다시 일으킨건 당연한 처사일수 있습니다........또한 히틀러가 자살할때.....미래를 예언한게 하나 있는데요......그것은 바로 유태인떄문에 세계가 병폐에 빠진다는 거였습니다........자본주의를 매우 증오하였는데요........실질적으로 미국의 자본주의와 상업주의를 주도한 인물중에는 유태인들이 많습니다...포르노 잡지 야동같은 유료 음란매체도 유태인들이 처음 개발을 하였구요.........스타벅스와 같은.....프랜차이즈....백화점 같은 아이템들도...다 유태인들이 개발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섹스사업..마약사업 무기사업.....유태인들이 다 관련되어 있다는 겁니다...

    미국이 유태인 눈치 보며 벌벌떠는 이유 아시죠? 실질적으로 미국의 자본주의를 배후조정하는 인물중에는 유태인이 많기 떄문입니다..

    실질적으로 여자 귀금속 헤어스탈 옷 비싼가방...등등......사치를 조장하는 품목들을 개발한 자들을 보면 유태계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역시....자본주의 병폐가 많이 있는데.....유태인의 지배에 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프랜차이즈 회사들도 유태계 자본이 절대적이니까요

    히틀러가 좋다는 얘기는 아니니 오해 마시구요.....

    음악가 바그너같은 분들도 유태인을 괜히 혐오한게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얘기 드리는겁니다

    그렇고 보니...바그너도 기타를 좋게 평가했군요..........베를리오즈와 쌍벽을 이룰겁니다
  • 프리덤 2012.05.16 09:24 (*.206.69.175)
    최소한 국악을 공부라도 해보고 이런 글을 적으시기를....무식하면 용감한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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