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엔 가볍게 시작했으나 몇몇 분들이 진지하게 접근하는 바람에 박사학위 논문까지 읽게 됐네요. 그 논문 쓴 Stephen Mattingly란 분 GFA convention manager도하는 등 미국 기타계에선 제법 할동하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 논문 초록에 슈베르트 실내악을 기타연주로 녹음한 것도 있다하기에 찾아보니 http://www.clearnote.net/Franz_Schubert.html에 있네요.
그런데 이번에 자료 찾다보니 기타의 전성기는 19세기 전반 유럽, 특히 비엔나엿던거 같습니다. 빈에서는 70년대 우리나라 통기타식으로 기타치는게 대유행했었나봐요^^^^
전 처음엔 가볍게 시작했으나 몇몇 분들이 진지하게 접근하는 바람에 박사학위 논문까지 읽게 됐네요.
그 논문 쓴 Stephen Mattingly란 분 GFA convention manager도하는 등 미국 기타계에선 제법 할동하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 논문 초록에 슈베르트 실내악을 기타연주로 녹음한 것도 있다하기에 찾아보니
http://www.clearnote.net/Franz_Schubert.html에 있네요.
그런데 이번에 자료 찾다보니 기타의 전성기는 19세기 전반 유럽, 특히 비엔나엿던거 같습니다.
빈에서는 70년대 우리나라 통기타식으로 기타치는게 대유행했었나봐요^^^^
슈베르트 시절의 아르페지오네를 재현한 악기로 연주한 곡도 있는데
활로 긁어서 그런지 기타보다는 첼로소리로 들리네요.
http://arpeggione.voila.net/arpeggione.pictures.e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