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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세의 위작(僞作)입니다. Weiss및 스칼르라티의 곡의 스타일을 따라 곡을 작곡하고 바이스 및 스칼르라티곡인양 발표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당시 멕시코에서 바로크 음악을 널리 보급하고자하는 의도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기타곡으로 발표된 곡의 초연은 당연히 "세고비아"가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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