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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역 밴쿠버의 버나비시에 사는 'ID: 더많은김치' 또 다시 인사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2009년 기타매냐 달력 수십부를 수님을 통해 주문했는데요,
아래의 11115번의 게시물을 통해 제 이멜로 신청을 받은결과,
그간 아주 많은 캐나다 매냐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신청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곧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허나, 제가 너무 넉넉하게 주문한 탓인지, 한부씩 드리고도 아마 몇부 정도의 여분은 생길것 같사오니,
아직 못구하신 미국, 캐나다 매냐분들께서는 저를 모르시더라도, 아래로 이멜을 보내주시면,
선착순으로 접수하여 한가정당 한부씩 탁상용 2009년 기타매냐 달력을 선물로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모든분들께 다 드릴수는 없을듯 합니다. 차라리 더많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잠시해봅니다. ^^
괜찮으신 분들은 전화 연락처도 남겨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휴대전화
778 987 이륙팔칠
광역 밴쿠버의 버나비시에 사는 'ID: 더많은김치' 또 다시 인사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2009년 기타매냐 달력 수십부를 수님을 통해 주문했는데요,
아래의 11115번의 게시물을 통해 제 이멜로 신청을 받은결과,
그간 아주 많은 캐나다 매냐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신청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곧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허나, 제가 너무 넉넉하게 주문한 탓인지, 한부씩 드리고도 아마 몇부 정도의 여분은 생길것 같사오니,
아직 못구하신 미국, 캐나다 매냐분들께서는 저를 모르시더라도, 아래로 이멜을 보내주시면,
선착순으로 접수하여 한가정당 한부씩 탁상용 2009년 기타매냐 달력을 선물로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모든분들께 다 드릴수는 없을듯 합니다. 차라리 더많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잠시해봅니다. ^^
괜찮으신 분들은 전화 연락처도 남겨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휴대전화
778 987 이륙팔칠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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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싼타 흉내 제 아무리 내봤쟈죠, 최선생님 같으신 기타싼타님 앞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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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싼타는 달력을 파는가 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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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는거 아닌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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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멜 보내드렸는데 받으셨는지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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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님.. 답장 보내드렸는데 받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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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많은 김치님.
금방 확인해보니, 제 컴들이 약간 오래되어서인지, 요샌 한글을 잘 못읽어들일때가 있더군요.
정성스럽게 보내신 글들이 다 깨져서 나오네요. 그래도 한가지, 이모티콘은 읽을 수가 있더군요. ^_^
아 뭐라고 쓰쎴는지 궁금해서 잠못드는 밤입니다. ㅋㅋ -
요는, "달력 보내드리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샘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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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런던시티에 저의둘째누님이 살고계신데....메이플리프.벤존슨,그룹러쉬,앤머레이,짐캐리
아직도 장애인이신 장 크리타앙님이 수상입니까,,,제가 잘몰라서...나이아가라폭포도 미국쪽보다
캐나다에서 보는것이 더 아름답다고 하더군요....웬지 평화가 떠오르는 나라 카나다......^ ^ -
스티븐 하퍼 (Stephen Harper)라는 사람이 수상입니다..
여하튼, 홈즈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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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많은 김치님 감사드립니다.
님도 즐거운 성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샘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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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싼타님.
캐나다하면 생각나는 내친구 :
어렵던 시절, 서독광부로 취업하여 계약기간이 만료되자 서독에 나온 한국 간호사와 결혼하고 캐나다에 정착합니다.
평생취미란 오로지 음반수집.
엄청난 음반을 수집해놓고 몇년 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가 지금 아는척하는 기타음악도 약간은 그 친구로부터 배운 것이지요.
서독 가기 전에 자기가 지로지로쎄븐인가를 번역하고자 한다는 말을 귓결에 들어넘겼는데,
몇년 후에 007이란 영화가 개봉되더군요.
그 때 서독에서 캐나다로 이민간 친구들이 지금도 네명이나 살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