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와 강화로 이어진 그리알 듀오 연주회.
강화도 전원미술관에서의 그리알 듀오 초청연주회가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
그림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
기억에 남는 곡은 바하의 라르고,..정말 훌륭한 기타레파토리의 발견이었습니다.
그리고 언제 들어도 좋은 그라나도스의 시적 왈츠,
또 삐아졸라의 탱고등등....
송해면에 음악을 전공하신 주부님들이 그렇게 많이 사는줄 몰랐어요...
피아니스트, 기타리스트, 음대졸업자등등 주부님들....
청중과의 교감도 좋았고
그래서 연주후에 앵콜요청도 열정적이었고
싸인회에서 사진들도 열심히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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