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술이 있었던 스페인에서 작년 7월에는
세계 최초로 임산부의 자궁안에 있는 아기를 살리기 위한 수술에 성공하게 된다.
아래의 사진은 엄마의 뱃속에서 수술을 받고 살아나 건강하게 자라
10개월째 된 모습-- 부모, 의료진들과 함께 기쁨과 축하를 나누고 있다
아래의 큰 타이틀 기사를 클릭하면 원 기사가 있는 사이트로 들어가서
사진위로 마우스를 가져다 놓으면
비디오 보기가 나옵니다.(Ver video) 그곳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고 어떻게 수술을
하는지 볼수가 있습니다.
Operan por primera vez con exito a un feto de obstruccion de laringe
Profesionales del Hospital Clinic y el Sant Joan de Deu realizaron una cirugia puntera en el vientre materno
- 곤
una malformacion que, de llegar a nacer vivo, hubiese provocado la muerte del bebe o gravisimas secuelas.(잘못된 형태로 인해 살아서 태어 나더라도 아기는 곧 죽게 되거나 매우 위험하게 될 처지에 있었다.
Sus padres, Maria Jose Sanchez y Francisco Pardo, llegaron en marzo del ano pasado a Cataluna procedentes de Murcia, sabedores de que el pronostico era sombrio, desesperanzador. La doctora que les trataba en Almeria habia contactado de urgencia con los medicos de Barcelona para contarles el caso de un feto que sufria una obstruccion de laringe, una malformacion rara pero conocida que impide que los pulmones expulsen las secreciones por la traquea. Como consecuencia, los organos se encontraban llenos de liquido, hinchados y comprimiendo el corazon, provocando un fallo cardiaco. “Nos contactaron sobre un caso que parecia perdido. En el pasado, siempre habia sido asi”, relato con orgullo Josep Maria Martinez, coordinador de Terapia Fetal del Hospital Clinic.
Pero los padres de Gonzalo se encontraron con una sorpresa.
아기의 부모들은 놀랍게도 지방 무르시아에서 바르셀로나의 이 병원에 오니 이곳의 의료진들은 몇년동안 바로 이와 같은 경우가 있을 경우를 기다려 왔었다고
Eduard Grataco 의 설명을 듣게 된다.
La operacion duro 20 minutos. Cuando acabaron, los medicos se encerraron en un despacho a dar botes. Sabian que habia ido bien y solo habia que esperar. Los pulmones del feto, que habian alcanzado un tamano tres veces mayor del normal, empezaron a deshincharse progresivamente. El fallo cardiaco mejoraba. Y Gonzalo nacio 16 semanas despues. Gratacos calcula que en Espana podria haber entre “unos seis o siete” casos al ano que se podrian beneficiar de esta cirugia. 수술은 20분이 걸렸는데 끋난후 잘 끋났으며 단지 기다려 지켜 볼일만 남았다고 생각했고 보통 크기의 3배까지 커졌던 페가 줄어 들었고
부풀어 오른것이 점진적으로 빠지기 시작했으며 그러자 심장의 문제도
좋아지기 시작 했으며 16주 뒤에 아기 곤잘로가 건강하게 태어 날수가
있었는데
일년에 6-7 건 가량이 이런한 경우 동일한 방법의 시술의
헤택을 볼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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