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듣고 싶었던 이야기는 기타 사용자분들의 이야기를 직접듣고 싶었습니다. 또 하난 전문가들의 의견도 듣고 싶었습니다, 전 그 기타의 좋고 나쁨을 떠나 믿을만한 기타냐는 것에 무게를 두고, 좋다면 구입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그럼 그 기타를 제작당시 얼마 짜리로 제작했으며, 실제 제작품에 대해 제작가는 자신의 이름과 어느 정도의 가격이라는 것은 고지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200만원이든 300만원이든 객관적으로 입증할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이고, 두번째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인지도라는 것 또한 무시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아무리 좋은 전자제품도 그 인지도에 따라 가격이 다른 것처럼요... 저는 절대 위드기타를 폄하하려는 뜻은 없었고, 제 선택을 어찌해야할지 사용하신 분이나 오랜경험있는 분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싶었던 겁니다.
또한,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은 가장 좋은 뜻에서 같은 동호회 회원의 선택에 객관적인 면에서 도움을 주며,
자신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겠다는 뜻으로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타가 나쁘다 좋다보다는 객관적인 측면으로 현 시점에 어떻다는 것을 밝혔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듣고 싶었던 이야기는 기타 사용자분들의 이야기를 직접듣고 싶었습니다.
또 하난 전문가들의 의견도 듣고 싶었습니다,
전 그 기타의 좋고 나쁨을 떠나 믿을만한 기타냐는 것에 무게를 두고, 좋다면 구입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그럼 그 기타를 제작당시 얼마 짜리로 제작했으며,
실제 제작품에 대해 제작가는 자신의 이름과 어느 정도의 가격이라는 것은 고지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200만원이든 300만원이든 객관적으로 입증할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이고,
두번째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인지도라는 것 또한 무시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아무리 좋은 전자제품도 그 인지도에 따라 가격이 다른 것처럼요...
저는 절대 위드기타를 폄하하려는 뜻은 없었고, 제 선택을 어찌해야할지 사용하신 분이나 오랜경험있는 분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싶었던 겁니다.
또한,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은 가장 좋은 뜻에서 같은 동호회 회원의 선택에 객관적인 면에서 도움을 주며,
자신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겠다는 뜻으로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타가 나쁘다 좋다보다는 객관적인 측면으로 현 시점에 어떻다는 것을 밝혔다고 보여집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