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13.06.13 23:18
예전에 여기 스타 란 닉네임을 쓰시는 분이 계셨는데..
(*.54.184.241) 조회 수 9742 댓글 5
요즘은 활동 안하시는가 보네요
그분 연주가 맘에 들어서 왕팬이었는데
오랜만에 기억나서 들어와보니 2007년을 마지막으로 연주가 없네요
소식이 궁금하네요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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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타는 못치지만 항상 눈팅했는데 훈님도 뵈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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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님의 파사칼리아 다시 들어보니 레전드네요 어디서 무얼하시는지.. 그기고 째즈 기타 전공하시던 비바체님도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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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타님 사는 곳을 방문했었는데,
경상북도 한 읍내에서도 차로 20분을 산속으로 들어가야해서
완전 청정구역이더군요....유기농산물 농사관련 일을 하셨구.
과일은 꼭 껍질채 먹어야한다는것을 알려주신 고마운분이시죠...
그덕분에 지금껏 과일 껍질채 먹는데, 훨 훨 5배더 맛있고 ,건강에도 좋다네요.
요즘같이 힘든세상 가장 신선처럼 사는분같았어요....이젠 결혼하셨을라나....
회사에서는 자주 무대에 오르신대요....
정말 궁금하네요... -
비바체님은 영화음악이나 여러장르 음반도 만드시는데
이젠 유명해지셔서 싸인받아야 할 것 같은데요.....잘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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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계를 떠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