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날씨답게 매서운 날이었습니다.
어제 내린눈이 아직 녹지않아 미끄러운 길을따라 최동수 선생님댁에 갔습니다.
눈에띄는 작품이 있어 한짝 찍어 왔습니다.
스마트폰용 스피커라고 하든군요...
모양이 꼭 옛날 축음기 모양이라 재미있었는데 소리 또한 "짱" 이였습니다.
정말 놀라워서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고 덕분에 감기 걸렸습니다....
농담!
구경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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