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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오상훈2014.03.10 18:00
가치의 차이인거죠.

저는 낚시하시는분들 이해가가지 않습니다.(제기준에는요)
먼데 나가서 사서 고생인지..........
그런데 그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혼자여유를 가질수 있어서 좋다" ,"손맛이 좋다" 기타등등....(그분들은 그게 그냥 좋은거예요)
제 친구가 물어보더군요.
"기타를 무슨 400-500만원주고 사냐?"
이렇게 얘기하곤 저한테 10만원짜리 구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친구 취미가 자전거타는건데요. 500만원짜리 MTB구입해서 타고있어요.
그리고는 주말에 하루종일 자전거 타러 다니죠.(웬 고생을 사서하는지)
저는 10만원짜리 삼천리중고인데.......
주말에 3-4시간 기타연습하시는분들을 그친구는 이상하게 볼꺼예요.......
본인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돈, 시간, 정성이 아깝지 않은거 같습니다. 단지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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