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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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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6 21:31

Paco de Lucia 작고

(*.78.79.8) 조회 수 10882 댓글 10

스페인의 플라멩고 거장 Paco de Lucia가 심장마비(급성심근경색)로 세상을 떠나셨네요.  66세로 아직 이른 연세인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02-26 21;27;10.jpg

Comment '10'
  • 아랑훼즈 2014.02.26 21:35 (*.108.247.175)
    아... 이런... ㅠㅠ
  • 신원철 2014.02.27 01:55 (*.207.37.10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존경하던 분이었는데 ㅜ
  • 홈즈 2014.02.27 07:24 (*.109.64.84)
    애도1.........ㅠㅜ
  • 콩쥐 2014.02.27 07:58 (*.172.98.16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ganesha 2014.02.27 09:06 (*.177.56.163)
    안그래도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근 10년만에 Friday night in San Francisco 라이브 앨범을 꺼내 들었는데 바로 그 날 이런 소식을 접할 줄이야,,,
    R.I.P
  • jons 2014.02.27 10:28 (*.8.140.50)

    불세출, 독보적 ... 맞는지 모르나 이런 단어가 떠오릅니다 ... 아직 창창한데 졸지에 ..안타갑습니다, 설핏 읽은 바"그가 악보를 볼줄 몰랐다" 설마 하지만 후라멩고의 습득과정이 실제 보고 배운다는 걸 강조 한게 아닌가 싶어요, 갠적으로 아는 기타 프로들 골초들 많은 걸 보면 .. 직업으로 프로에겐(?) 기타가 스트레스 해소엔 도움이 안되나 봐요 .. 알아서 즐기는(?) 아마츄어가 행복한지 모르겠네요, 흠

  • 2014.02.27 11:41 (*.182.139.85)

    에고...아직 창창한 나이인데 어쩌다가...
    너무 빠른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 수명이 짧은 경향이 있나봐요.

  • highdama 2014.02.27 13:33 (*.249.163.79)
    아쉽습니다....좀더 우리곁에서 음악을 들려줄 나이인데
  • 최동수 2014.02.28 21:32 (*.255.173.17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년 전에 꼬르도바 기타페스티벌 때 Grand Theatre에서 연주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당시에는 아주 청청하고 정열적이었는데...
    저보다 10년이나 젊으셨던 분이 그여이 떠나가시다니 인생이 참 덧없이 느껴지는군요.
  • 엠젠 2014.03.02 23:51 (*.219.76.171)
    실제로 뵙고 싶은 뮤지션이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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