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이너도 괜찮고, 바리오스 곡 중에 신나는게 많죠 cueca나 maxixe 등등..

감사합니다. 클래식 기타 연주회면 문제가 되지 않는데... 프로그램 속에는 성악이나 밴드등의 음량과 분위기가 상반되는 음악들이 섞여있습니다. '기타만의 매력'을 발산하면서 잘 어울려갈수있는곡을 찾고있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히나스테라 소나타 4악장은 어떤가요

동자님 안녕하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들어봤습니다. 제 생각은 대략 30초동안은 신선함(?)으로 대중의 시선은 끌만 하지만 그후 단조로움이 강한 곡이네요. 기타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 귀에는 끝까지 관심이 갈법한 곡이지만, 현시대의 대중성과는 멀어진 곡 같습니다.. 또 다른 추천해주실만 곡이 있을련지요?

축제때는 어차피 소란하기때문에 클래식기타용픽업을 사용해야만 웬만한곡을 연주해도 겨우들어줄만 합니다~
픽업을쓰지않으면 소란함에 묻혀 웬만한 연주도 가까이에서 듣는사람외에는 잘들리지 않더군요~
한마디로 클래식기타는 축제하고는 좀 어울리기 어려운 면이 있다고 봐야겠죠~

이런곡은 어때요?

좋구만요.....단순 선명

악보 부탁드립니다.
gclefboy@gmail.com

클래식기타는 아닌것 같네요~
앰프를 연결한 어쿠스틱이나 재즈풍의 음악인것처럼 들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