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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님 안녕하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들어봤습니다. 제 생각은 대략 30초동안은 신선함(?)으로 대중의 시선은 끌만 하지만 그후 단조로움이 강한 곡이네요. 기타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 귀에는 끝까지 관심이 갈법한 곡이지만, 현시대의 대중성과는 멀어진 곡 같습니다.. 또 다른 추천해주실만 곡이 있을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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