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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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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3.236) 조회 수 16126 댓글 1

누구나 자신에게 관심이 더 가는 분야가 더욱 눈에 띄이게 되는것 같습니다만

90년대초에 첫 방문 이후 이곳 말라가에서 살기 시작 한것도 7년째 됩니다만

작년에서야 알게 된 현악기 제작 스쿨을 알게 되어 소개 합니다.

직접 제작까지 할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에

이제서야 알게 된것인지도 모르겠군요,

Jose A. Chacon Escobar 는  그의 아들(40대?)과 함께기타아  뿐만 아니라

바이얼린,첼로, 비올라 드 감바, 클라비코드, 비올론,,,

바로크 시대의 고악기 재현에  힘쓰고 있는 장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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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A. Chacon Escobar와 그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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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지난 봄의 전시회때 촬영한것으로 모두 Jose A. Chacon Escobar의  작품 입니다.

전문제작 혹은 자신의 악기를 만들고자 하는 아마추어도 다수가

제작스쿨에 참여 하고 있었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사이트로 들어가서 문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스페인어로 대화가 어려울 경우 필요한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l arte de transformar la madera en sonido

Casa Fundada en 1964
Construcción y restauración de instrumentos 
musicales de arco y pulsados. 
Reproducción de instrumentos antiguos. 
Escuela Malagueña de Luthería.

Miembros de AELAP 
C/ Moraima, 8 - 29010 - Málaga 










Comment '1'
  • 외국 2013.08.05 00:13 (*.91.147.104)

    외국에 보면 우리와는 다른 휴머니즘적인 악기장인들이 많더군요

    스페인에서 기타제작가 안토니오 라자 만난던것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세고비아가 돈없던 무명시절 악기를 공짜로 증여했던 라미레스와 같은 제작가들보면 정말 순수한것 같습니다.

     

    라미레스는 그당시 세고비아(무명시절)의 성공을 예견했을까요? 아니면 그냥 에술적 연민이었을까요?

     

    아시는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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