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꾸 또 가서 음악듣고 싶어진다는거.
ㄷ자집 구조의 안마당인데도 소리가 귀에 잘 들렸다는거.
실내라면 또 어떨가 하는 궁금증....
실내악 연주회장의 문을 열고...
뒤칸으로도 뛰어가보고...
연주회에 아무리 청중이 많이와도
30년간장 멸치국물에 잔치국수 말고 , 동동주와 함께 30년된 된장에 박아 돼지고기 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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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한번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