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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니 타당한 논제라고 생각하는데 '집에 가'라든지 '밥주지 말자'라는 댓글은 무슨 이유에서 달리는지 궁금하네요. 논제가 수긍되든 안되든 누구든 글을 쓸 자유는 있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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