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네카님 오랜만입니다... 저 지금 일하는 중이에요... (뭐 제 일이야 시간적인 여유는 있지만서두...) 세네카님 한번 어찌 해볼께요... 저번에 누군가 까히따 무시까 악보를 원한다고 그랬었는데 그 것도 스캐너가 없어서 그만 아직 올려놓지를 못했네요... (미안합니다...) 아무래도 누구 아는 사람네 스캐너가 있으면 떠와야겠어요... 그리구... 또 다른 누군가가 <쌈발라다> 악보를 애타게 찾고 있던데... 저도 그 맘 잘 아는데... 휴~우 근데 그건 그냥 내 머릿 속에만 있거든요... 근데... 악보를 그릴 시간이 없다구 하면?? 야단 맞을 까 몰라.... (사실 머릿속에 있는 악보를 손으로 그려본 적은 한번도 없어서 엄두가 나질 않네요... 아마 그걸 하려면 시간이 무지 걸릴갓 같구요... 혹 누가 좀 쉽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저도 쌈발라다 악보를 갖구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