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그리 특별해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처음 보는 통이라서 올려봅니다.
휴가 차 홋카이도에서 담았네요.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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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가 훠~얼씬 더 이채롭게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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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모르게 벤죠 소리가 날것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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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사운드홀 모양이 하트라는 게 조금 유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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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통을 저리 만들면 아마도 벤조나 우쿠렐레 비슷한 소리가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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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님,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궁금한 게 있습니다.
그 이유가 울림통의 체적이 작다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모양새인가요?
기타 몸통의 땅콩모양은 물론 다리를 받치고 연주하기에 좋습니다.
그런데 그 목적이 단순히 다리를 받치는 그런 게 아닌 거 같거든요.
무릎 위에 올려 놓을 필요없는 다른 현악기들도 모두 땅콩모양.... -
울림통 체적이 작은거라고 봅니다.
바이얼린은 통속이 대부분 차있는지라 체적이 디게 적은데요...
활로 켜는거 말고 손가락으로 퉁기면 똥~똥(?) 되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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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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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 님의 의견과 같이 약간 벤죠 소리 비슷하게 들렸습니다.
제 눈엔 중앙의 하트 홀이 그리 눈에 거슬리진 않았어요.실제론요. ㅎ
연주도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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