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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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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7.236) 조회 수 6319 댓글 23


클래시컬(어쿠스틱)기타는  
"로망스"로
배우고자하는분들이   많이  지속적으로 생겼는데

일렉기타는
"캐논"으로
배우고자하는분들이  많이 생겼죠.



로망스  와  캐논.
어떻게 생각하세요?
캐논의 압승.....(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제 클래식기타 레파토리도
또 한번의  신선한바람이 기대하게 되지 않나요?
언제까지 로망스로....?  



ps.......움님이 알함브라와 캐논으로 의견을 주셨습니다.
Comment '23'
  • 샤콘느1004 2008.07.17 10:06 (*.216.40.227)
    로망스에 버금가는 태극기 휘날리며도 있지요

    키타들고있으면 캐논쳐보라카든데...캐논이 그리쉬운것이
    아닌디 배워놓아야할거같아 ㅜ.ㅜ
  • 소품 2008.07.17 10:10 (*.217.180.231)
    캐논으로 일렉기타를 알고자한 사람은 많지만...

    캐논이 일렉기타의 신선한 레파토리로 부각됬지만...

    그것도 2년정도였고...

    실제 유투브에 떠서 캐논을 알려진것은 기타를 치는 사람들이 아닌 그냥 음악으로 듣는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그 시점의 1여년 전부터...

    대만의 제리C의 편곡으로 상당히 뜬상태였습니다.

    그것을 그대로 약간 달리해서 한것이...

    우리나라의 대단한 온라인에 의해서...

    유투브에 엄청난 반응을 보이고...

    더뮬이라는 사이트에서....

    올라왔다가...

    유투브에 올리자...

    다시 그 동영상을 보기위해 10대들이 유투브자료를 온라인상에 계속 돌립니다.

    하지만 지금은 캐논은 많이 식었어요~

    반면 로망스는 제가 기억이 살아있는 최소 20년은 기타하면 로망스 클기가 아니더라도...

    근데 30년전에도 로망스는 기타하면 시작이라는 인식이있었던것으로 들리니....

    서태지의 난알아요냐~~

    vs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와 같은 비교라보입니다.

    한때 폭발적인 곡 vs 꾸준한 곡

    어느것이 우위라고는 하기힘들구요.

    더군다나....

    캐논은 온라인이란 전세계적인 매체가 있던 시대이고...

    로망스는 진짜~~~

    옆집에 옆집을 건너서 전수되던 곡이니...

    개인적으로 비교불가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일렉기타 vs 클래식기타

    는 유저들의 양에서부터 차이가 납니다.

    과장해서 우리나라 일렉기타유저 = 전세계 클래식기타 유저라고 해도 될만큼 차이가 날듯하네요.

    저만해도...

    일렉기타를 가지고있어용~~ㅋㅋ

    물론 치질 않을뿐이죠.

    p.s.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일렉기타유저가 캐논에 의해서 많이 늘었을것같진 않습니다.

    일렉기타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캐논이라는 레파토리를 추가하는데 영향은 엄청났겠지만영~~~

    더군다나 일렉기타치는 사람들도 로망스는 치고싶어하고.... 엄지 검지 중지 3손가락으로라도 로망스를 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비교하기엔 객관적인 근거가 없지만...

    전 로망스가 캐논보다는 3:0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 정도로 보입니다.

    로망스는 폭발적인적도 있겠지만....

    꾸준히 링주의를 돌며 치고빠지며 계속적으로 선전을 하고 있는 아웃복서가 아닐까해요?

    무하마드 알리정도??

    반면 캐논은 조프레이저나 마이크타이슨?
  • 콩쥐 2008.07.17 10:17 (*.161.67.236)
    소품님
    제가 기타학원하시는 선생님 두분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인데
    기타학원에 등록하러 온학생이
    캐논듣고 연주하고 싶어서 왔다고 하는경우가 엄청 많았답니다.
    여기서 "엄청"이란 단어가 실제상황이었습니다.
  • 소품 2008.07.17 10:21 (*.217.180.231)
    분명 일렉기타를 알리고 일렉기타를 배울려고하는 수가 늘었을거란건 확실합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건...

    그전에 있던 일렉기타 유저들의 수에 비해 얼마나 유저가 늘었냐인데...

    정확한 통계가 분명히 없지만...

    그 수는 미미할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이죠.


    뭐 많이 늘었다면 제 생각이 틀린거구용..ㅋ
  • 소품 2008.07.17 10:23 (*.217.180.231)
    저 역시 콩쥐님의 생각엔 동감이에용~~~

    수가 늘고 안늘고 말고....

    클래식기타도 먼가~~

    획기적인 뭔가가....

    드라마에서도 몇번 클기의 붐을 유도할만한 내용이 있었는데...

    역시.....

    안됬죠~~~

    전에 드라마에서 클기치는 여자유학생내용이 나왔을때....

    이 드라마 뜨면...

    내가 클래식기타 장사해본다...

    라는 농담 90% 생각도 했었어요.

    근데 드라마도 많이 못 뜬것같고...

    클기는 전혀...반응이 없었구용~ㅎ
  • 콩쥐 2008.07.17 10:24 (*.161.67.236)
    저도 통계에 대해서는 자신없습니다.
    전해 들은 이야기로 판단할수밖에 없는 저를 불쌍히 굽어 살펴주소서.

    참신한거 없나요? 이참에 물좋은걸루다가...
  • 꿈틀 2008.07.17 10:26 (*.153.173.154)
    그 유투브의 캐논...비유하자면..라면이 끓을라 치면 식어버리고 끓을라 치면 식어버리는 느낌이 그런 느낌이에요..뭐 훌륭하긴 하지만..
  • 스파게티 2008.07.17 10:26 (*.30.31.43)
    다행입니다. 바로크 락 이라도 부흥하니까요. 어차피 레파토리는 클래식...

    그나저나 펀투 가 올려준 부가가치로 전세계 기타 업계 수십억의 가치가 생겼으니 그 두 사람에게 기타 선생분 들께서 금일봉이라도 전달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ㅎㅎ. 요즘 그 친구 사이트 들어가니...나는 어디 인터넷 강의로 기타를 배웠다 하고
    광고 되던데요... 홍보료 받았어도 몇백 정도 겠죠. 너무 산술적이어서 죄송합니다.
  • 소품 2008.07.17 10:28 (*.217.180.231)
    필드에서 클기의 사업(?) 혹자들은 예술영역에 사업이란 이야기를 쓴다면 불쾌해하기도하나...

    어디까지나 클기학원도 사업이고....

    클래식기타 제작도 사업이죠.

    그런 사업들이 잘되야~~~~

    뭔가가 더 나올 수 있는데....

    콩쥐님께선 어차피 이분야가 직업이니....

    한번 기타매니아를 넘어서서...

    더 크게 어때요?ㅎㅎㅎ

    .
    .
    .
    .
    .
    p.s.

    기타매니아에서 수입을 좀 늘리는 방향을 해서....

    기타매니아의 홈피를 21세기 수준으로 바꿧으면하는 바람이...ㅎㅎㅎ

    여전히 PC통신 시대의 홈피 디자인은 익숙한 사람들에게 충분히 편하고 좋지만...

    처음 클기 시작한 분들에겐.....

    클기 최고의 사이트로 들어왔다가...

    홈피를 보고 당황스러워할수있지않을까요???

    물론....

    클래식기타가 아직도 컷어웨이기타를 약간 터부시하듯이...

    변화보다는 전통의 유지가 더 좋다고 판단한다면 뭐~~~ 어쩔수없는거지만용~~

    .
    .
    .
    p.s.

    제가 나중에 시간되면....

    항상 생각하는것이....

    돈 좀 투자해서....

    클기사이트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은 카페를 겨우 유지하고잇지만용~
  • 콩쥐 2008.07.17 10:30 (*.161.67.236)
    소품님 전화한번 주세요.
    술한잔 하게요.

  • 콩쥐 2008.07.17 10:34 (*.161.67.236)
    그리고 소품님 오늘 출근 안하셨어요?
    저야 뭐 백수된지 오래지만 .............
  • 소품 2008.07.17 10:38 (*.217.180.231)
    전 온라인에 접속하는것이 출근입니다.

    아침에 MSN 켜기 무서워요~~

    피부과, 의료기기, 주식, 여행사, 스포츠아카데미 등의 업체에서....

    메신 날라옵니다.

    으헐~ㅎㅎ
  • 소품 2008.07.17 10:45 (*.217.180.231)
    010-6385-0893 번입니다.
    (이인하)

    전번을 알아야 전화를 하죵...ㅋㅋ

    물론 찾아보면 나오겠지만..
  • 오상훈 2008.07.17 11:21 (*.245.238.30)
    현재 경험자로써 말씀드리면...............
    우선 여러가지가 있는데.....................

    1.클래식기타 음악을 접할수있는 소스가 거의 없다....(극소수의 매니아들 빼구)
    2.레파토리가 옛날꺼 그대로다......(그나마 새로운거는 현대음악 같은거인데 그걸 대중들이 듣고 즐겨치기에는 굉장히 무리가있다)
    3.일렉기타처럼 자극적이지가 않다....................(소위 말해 뽀대가 안난다)
    4.혼자서 집에서만 하니까(나 심심해...친구랑 같이할래요...왕따싫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정말중요한거)
    드라마하나 찍었으면 좋겠어요............(클래식 기타관련해서)
    배우는 김태희,전지현,배용준.......(그럼 아마도 한100만명은 클래식기타를 잡을수있지 않을까여??)

    근데 전 위에3개때문에 클래식 기타가 좋아졌거든요...(반대로)
    요즘은 일렉기타 별로 보고싶지도 않아요..................
    제가 학원에서 기타를 가르치는데 클래식 기타를 배우려고 하려는 사람은 단한사람도 없었습니다...-_-;
    아직도 우리나라 문화에 있어서 기타는 '노래반주에 맞춰서 연주하는 딴따라 음악''이라고 생각하는분들이 아주 많아요......
  • 스파게티 2008.07.17 12:22 (*.30.31.43)
    어차피 클래식도 음반으로만 안듣고 비디오 시대 이니
    시각적 미 로 공감각을 채울수 있는
    가오리 같은 연주자...남자는? 도 좀 많아 주면
    즉 쇼적인 측면도 가미 많이 해주면
    늘수 있을것 같네요

    드라마 좋은생각 이십니다. 스토리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가을동화 처럼 또 로망스만 계속 넣는것은 ^^
    그러니까 연주자나 전공하시는 분들도 연예계 인사들과 PD 등과 인맥을 많이 둬야 할것 같습니다
    연예인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전파를 위해서요


  • 2008.07.17 15:35 (*.184.142.182)
    로망스와 캐논은 좀 그렇지 않나요? 알함브라와 캐논이 적절치 않을까요?
  • 소품 2008.07.17 16:36 (*.57.66.37)
    tksrhfthsus@hanmail.net 제 메일입니다.

    오늘도 즐건하루영~~~

    갑자기 쌩뚱맞게 웬 메일이냐구요?ㅋㅋ
  • 바쁘신데 2008.07.17 16:41 (*.161.67.236)
    갑자기 전화드려서
    일상업무 보시는데 방해드리고 싶지 않아서요.
  • 소품 2008.07.17 16:53 (*.57.66.37)
    헐~~~ 전 제메일을 보고...다른분들이 봤을때 쌩뚱맞을까봐 그런건데요..ㅎㅎ
    콩쥐님께 드린말씀이 아니에용..
    글구 뭐 업무라고해봣자...
    온라인상에서 노는것이 업무라서...
    특별히 메신저를 한 6~7개 켜넣고 대화하는 중 아니면... 전화도 전혀 부담없습니다.
  • 캐논 2008.07.17 16:59 (*.161.67.236)
    http://uk.youtube.com/watch?v=bIE2ioeCpy8&feature=related

    클래식기타로도 연주하네요.
  • gmland 2008.07.17 18:13 (*.165.66.152)
    이런 논의를 위해서는 관행을 떠나서, 먼저 클래식 기타음악이 무엇인지부터 정의되어야 하고, 이어서 이에 부응하는 악기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부터 보편적 개념화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 봅니다.

    본문은 또, 클래식 기타음악의 부흥(?)에 관한 것인지, 클래식-기타로 지칭되는 나일론-어쿠스틱-기타(연선기타)의 부흥(?)에 관한 것인지가 명료하지 않습니다.

    클래식 기타음악을 바흐 무렵부터 베토벤 무렵까지의 중앙유럽 전통적 고전으로 보고, 클래시컬 기타음악은 클래식 문법을 원용한 아류로서 현대 클래식 기타음악으로 본 후, 후자의 부흥을 꾀하는 것을 주제로 한다면, 사실 이는 별로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발상전환이 문제라는 것을 지적하는 것인데, 만일 관계인들이 모여서 의논한다면 그 방안은 다각도로 제안되고 실행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자에 대한 부흥이라면, 그건 기타음악만으로는 안 되는 것이고, 한편, 기타음악이 미래의 길은 접어두고 왜 그래야 하는지조차도 아리송할 것입니다. 그리 하지 않아도 고전/클래식은 형태를 감춘 채 곳곳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을...

    만일 연선기타의 부흥에 관한 것이라면, 이점 역시 그리 어렵지 않게 일렉기타를 능가할 수 있지요. 이 또한 관행에 대한 발상전환이 전제될 뿐, 구체적 방안은 이미 여럿 제시되어 있습니다.

    한편, 현대적 클래시컬 기타라면 비단 연선기타가 아니더라도, 예컨대 강선기타로도 얼마든지 멋지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나일론보다 더 부드럽고 장력도 그만그만한 오스트리아제 수제품 현이 이미 개발되어있어서 금명간 그런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합니다.
  • 독불장군 2008.07.17 23:35 (*.165.34.125)
    요즘은 핑거스타일도 유행이라 일렉기타를 누른듯.. 일렉기타는 항상 MR을 깔고 쳐야하는 번거로움...

    핑거스타일 코타로오시오, 저스틴킹,... 핑스 연주자들 연주 들어보면 MR없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기타까지 치니 인기가 더 많을듯 싶네요...

    하지만 대성당하나로 사람들을 유혹시킬수있다는것!!!
  • 그녀석 2008.07.18 12:15 (*.41.1.23)
    처음 클래식기타시작한게...1996년 페페로메로의 알함브라의 회상을 EBS에서 듣고
    였는데...그때는 충격 경악 좌절 -_-;....기타도 못쳐봤지만 동아리방에서 한달간 알함브라만
    연습하고 알함브라를 들어제꼈던 생각이 나네요..
    그러나 일렉만큼의 자극이 없는건 사실인거같아요.
    처음 듣는 사람은 일렉의 현란한 사운드에 맛이 가고 말죠...
    아...뭔가..약간 자극적인게 있다면 클래식기타의 세계로 많이 올듯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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