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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184.77.154) 조회 수 8048 댓글 23
아래는 생각이가 클래식에만 있고 재즈등 실용화성에선 있을수도 없고 이론을
설명할수도 없는 것이라고 제시한 화음으로 클래식전공자들은 누구나 다 아는 화성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행인님이 재즈에 흔한 Quartal harmony이라고 말하니
재즈에선 즉흥연주하다가 실수로 나올수도 있는 화음이라고 했습니다.
즉 재즈에선 있을수도 없는 화음이란 말을 한겁니다.

Cmajor key에서

F B D
B E A
E A E

(1,3,5 숫자는 제가 위치확인을 쉽게하기 위해 임의로 붙인건데 생각이가
잡고 늘어지길래 지웠습니다. E A E 가 최하부화음이고  F B D가 최상부화음입니다. )

-------------------------------------------------------------------------------
행인 [2011/04/02] 4th Interval chord, 4th voicing, Quartal harmony.
생각씨? 재즈에서도 흔하게 나오는 코드란다.
121.162.180.227  
--------------------------------------------------------------------------------
생각 [2011/04/02] 당연히 즉흥연주하다보면 실수로라도 그런화음들이 나올것이다

그렇다고 재즈에 그러한 코드가 정식으로 존재하나?

문제는....재즈는 즉흥으로 모른걸 설명할려고 한다는것이다
121.162.196.171

------------------------------------------------------------------------------------

우선 위키백과를 찾아보겠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Quartal_and_quintal_harmony


아래는 Quartal harmony 를 설명해 놓은 글입니다.

http://blog.daum.net/musicanova/4679388?srchid=BR1http://blog.daum.net/musicanova/4679388


아래는 Quartal harmony를 비밥 재즈피아니스트들이 자주 사용한다는 글입니다.

http://jazzbass.tistory.com/114


4. 새로운 코드작법


재즈 역시 클래식 만큼이나 새로움에 목말라합니다.
덕분에 기존의 음악작법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작법들을 활용하곤 하는데
그 대표적인 코드작법이 4도씩 쌓아 올려 화성을 만드는 쿼털 하모니라던가
5도씩 쌓아 올리는 퀸텟 하모니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 몇몇 현대음악을 했던 클래식 작곡가들이 오래 전 창안한 방법이긴 하지만
실제 음악에 폭넓게 응용하기로는 재즈 뮤지션들이 최고입니다.
그 선구자로 빌 에반스를 꼽곤 하는데 그는 이런 새로운 코드의 활용 뿐만 아니라
위에서 소개했던 선법을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뭐, 특별할 것도 없습니다. 그 양반 대학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정통파 출신이거든요.
쿼털 하모니에 능했던 칙 코리아 역시 어려서부터 천재 소리를 들으며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정통파임도 주지의 사실이고.

----------------------------------------------------------------------------

윗글을 종합해 보면  
Quartal harmony는 기준음에서 완전4도로 내려쌓는 화음으로서
Quartal harmony는 몇몇 현대클래식작곡가들에서 유래한 화음으로
재즈에서 오히려 더 발전시키고 자주 사용한다는 내용입니다.
생각이가 이화음은 클래식에만 있고 재즈에는 애드립에서나 우연히 나온다고
했고 클래식전공하는 사람은 다 알아도 실용화성하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
화성이라고 한말이 모두 완전 헛소리임이 밝혀졌습니다.
제가 조회해본 결과 클래식전공한 사람들이 오히려 모를수가 있겠지만
(현대에 만들어진 특수화음인지라) 재즈공부하는 사람은 오히려 더 잘알고
늘리 활용하는 화음이라는 겁니다.
  
Comment '23'
  • 생각 2011.04.11 20:15 (*.162.196.171)
    정 반대라 봅니다.....클래식계열 현대작곡가들이 개발하고 활성적으로 사용했지만....시간이 많이 지난후에
    몇몇 정체성이 모호한 재즈뮤지션들이 클래식작곡가들의 아이디어를 훔쳐서 모방한거라 보는게 맞을듯...
    사실상 뭐 새로울것도 없는데 말이죠..
  • 2011.04.11 20:44 (*.184.77.154)
    이미..생각 당신은 할말이 없게 되었소..
    재즈에서는 애들립에서나 우연히 나올수 있다고 그래 놔놓고 이제와서
    재즈뮤지션들이 모방하거라고? 허허..참 당신도 대단하다..
    재즈뮤지션도 엄밀히 이 화음의 내용을 알고 사용한것 아닌가?
    그런데 애들립하다가 우연히 나온다고? 하하 ..참 대단하다..
    그리고 클래식전공자만 알고 실용화성하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화성이라매? 자기말을 벌써 잊어먹었나? 치매인가?
    알아보니 클래식전공한 사람은 오히려 모를수가 있어도 (현대특수화성이라..)
    오히려 재즈공부하는 사람은 기본으로 다하는 화음이더라.
  • 생각 2011.04.11 21:37 (*.162.196.171)
    과연 그럴가? 그렇다면 여기에 존재하는 재즈화성학의 대가라는 자들은..왜 지금껏 대답이 없었는가?
    실용음악 잘하는 당신도 모르고 있지 않았는가?
  • 허참 2011.04.11 21:54 (*.216.76.107)
    이봐요 생각씨..난도통 당신이 이야기하는 거 무슨 말인지모르겠소......그리고 여기 재즈 화성학의 대가라고 누가 그러던가....훈님이 실용 음악을 잘 한다고? 훈님은 정통클래식음악만 20년간 들었다고 한거 같은데....
  • 2011.04.11 21:59 (*.184.77.154)
    발뺌하지마라..
    여기서 자신이 재즈화성학의 대가라고 말한 사람 한 사람도 없다.
    당신은 이 화성은 분명 클래식에서만 있고 재즈에는 애드립으로만 우연히 나온다고 했다.
    이말부터 해명해라.무슨 택도 아닌 딴 소리냐. 별것도 아닌 특수화음 하나 우연히
    책보고 알아가지고 우대잡아 볼라하다가 개망신 당하고 있단 사실을 알아라.
  • 생각 2011.04.11 22:05 (*.162.196.171)
    지나가다와 Gm..같은자가 있지 않은가?

    그리고 알려면 제대로 알자....저 화성은 재즈에서 발생한게 결코 아니다

    정체성이 모호한 몇몇자들이 클래식계열 음악가들의 아이템을 모방하여 본딴것이다...

    고로 내말에 하자는 없다고 보는데?

    그리고 당신은 재즈에 기본정신도 모르는가? 재즈의 기본은 즉흥연주이다

    즉흥연주에 관심없는 자는 재즈를 모른다는 말도 있지않은가?
  • 생각 2011.04.11 22:11 (*.162.196.171)
    더불어 훈 당신의 정체성은 어디 있는건가?

    당신도 클래식과 재즈는 다르다고 보는것인가?

    앞서서 지나가다와 gm은 클래식과 재즈는 같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였다

    당신은 도대체 뭔가?
  • 2011.04.11 22:30 (*.184.77.154)
    난 분명히 전에 글에 클래식이나 재즈나 기본화음의 이론은 똑같다 했다.
    당신 아무리 봐도 치매인것 같다 . 글을 가서 다시 읽어보라.

    그들은 자신들을 재즈화성학의 대가라고 말한적이 없다. 그런글이 있어면 찾아와 보라.
    저 화성은 현대클래식작곡가가 먼저 사용했고 후에 재즈 연주자들이 연주에 사용했다,
    그말은 내가 이글 올리고 당신이 후에 한 말이고 그전에 뭐라고 했니?
    재즈엔 이런 화성이 아예 없다고 했쟎아. 애들립으로 우연히 나온다며?
    재즈연주자들이 원래 클래식연주자로 출발한자가 많아 이 화성을
    재즈에 사용했다고 했쟎아.즉 우연히가 아니고 철저히 이 화성을 알고 사용했단 말이다.
    재즈연주자들은 이 화성을 아예 모른다매..무신 말도 안되는 발뺌이고 ..비겁하게 시리...
    그리거 재즈는 즉흥연주다? 그게 이글의 주제하고 무슨 상관이냐? 완전 난독증환자쎄..
    아직 젊은친구가 공부를 더 할 생각은 안하고 지 잘난맛만 아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모순에 빠지쟎는가? 이 친구야..
  • 생각 2011.04.11 22:37 (*.162.196.171)
    우연히 저 화성이 재즈에서 나왔다는것은 내가 잘못알았다는것을 인정하는 바이다

    그러나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우리는 언어영역 독해를 할떄...강조되는건 전체문맥 주제였었다
    한 단락에 나오는 작은 모순따위는.....신경쓸께 되지 못한다

    지금 당신이 하는 행태가...말꼬리 잡고 물어지는거라는거 모르나?
    전체 문맥이 중요하다고 얘기해주고 싶다

    내가 가진 정체성이 변하는것은 전혀 없다

    나는 재즈와 클래식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클래식을 전공하고도 변절한 정체성이 애매모호한 자들이 재즈계열로 흘려가면서
    생긴 혼혈적 현상일뿐...

    이둘의 음악은 관점이 다르다고 본다

    클래식은 재즈처럼 7화음을 기본으로 삼지 않는다..


    다시 말해줄가? 정체성이 모호한 애매모호한 재즈주의자들이라는것이다

    저 화성을 차용한자들이 클래식을 전공했다며?

    계속 말꼬리를 잡고 싶다면....그부분에 대해선 오류를 인정하겠다

    다시 그럼 수정해서 정리하면...

    클래식을 전공하고도 정체성이 모호하여 재즈로 변절한자들 몇몇이 클래식계열 음악가들의 아이템을 모방한 화성=Quartal harmony

    덕분에 고맙게 생각한다....나도 덕분에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 생각 2011.04.11 22:46 (*.162.196.171)
    그리고 더불어 하나더 물어보자

    훈은 클래식과 재즈의 기본화음 이론이 같다고 하니 물어보는것이다

    재즈에도 증6화음이 존재하는가?

    그니깐 이론적으로 정당화되어 코드가 존재하냐고 묻는것이다

    그리고 만약 재즈에도 이화음들이 존재한다면

    클래식처럼 이 증6화음을 이용하여 전조를 하는지 물어보고 싶다

    이것을 물어보는 이유는....클래식에서는 이 증6화음이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다시 정리하자면...재즈에서의 증6화음의 존재여부....그리고 이 화음을 이용한 다른조로의 전조 여부
    (이명동음 전조포함)



  • 바이언 2011.04.11 22:58 (*.225.192.20)
    생각은 생각하면 할수록 생각이 나므로 생각하지 않는 생각이 가장 좋은 생각이다.
  • 2011.04.11 23:01 (*.184.77.154)
    우선 클래식에서 증 6도화음이 기본이론인지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겠다.
    특수성을 띄는 화음을 기본이론이라고 우겨선 안될것이다.
    당신 말은 이제부터 일단 거짓이라고 보고 철저히 검증해 나가겠다.
    그후 재즈에도 증 6화음이란게 있는지 검색해서 찾아봐 주마..
    검색이 정확하겠지..내일이나 모레쯤 안에 올려주마.
  • 정의의사도 2011.04.12 02:08 (*.49.14.54)
    일단 질색이는 즉흥연주를 그냥 지꼴리는대로 손가락 맘대로 후리면 그게 즉흥연주인줄로 알고 있는
    초짜 무지랭이 이고 그러다가 실수로(?) 얻어걸리는 몇개 우려먹는게 재즈다! 이렇게 나름 자기만의
    재즈바이블을 확고히 가지고 계시니 다들 이 수능세대 교육 잘못받은 어린이의 무지함에 어른들의
    관대함으로 귀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게 다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 세대들이 애들을 잘못 키워서 그런겁니다.

    한가지 걱정되는것은 저 어린이가 그냥 은둔형외톨이에 인터넷 즐딸영웅으로만 남으면 다행이지만
    행여나 로또의 확률로 히틀러, 뭇쏠리니가 울고갈 저런 대왕급 파쑈가 사회에서 한자리 해먹을까봐
    그게 참 두렵두렵합니다.
    워낙 세상살이가 황당한 일들이 현실로 나타나다보니 원.
    변듣보도 어떻게든 먹고 사는거보면 말이죠.

    3D 동영상 (입체말고)에서 realtime rendering 과 pre-rendered 도 구분못하는 그런분이 bsp를
    논하시는 그런꼴 ??
  • 2011.04.12 09:24 (*.184.77.154)
    지자의 댓글 (혹시 지울까봐 복사해 놓습니다.)

    무지한 사도는 듣거라
    너의 글은 별로...어필되게 느껴지지 않는다
    사람들에게 어필받고 싶은가?
    문법을 바꾸길 바란다....
    121.162.196.171

    -->

    이젠 아이디까지 바꾸어 적는구나 .
    단 한명이라도 당신을 옹호하는자가 있는것처럼 만들고 싶었던 거냐?
    생각(121.162.196.171) = 지자 (121.162.196.171)
    말의 문법을 바꿀자는 바로 생각이 당신이다.
    왜 모두들 당신말에 반기를 드는지 두번 세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 2011.04.12 12:19 (*.184.77.154)
    내가 이렇게까지 안했어면
    당신은 여전히 재즈에는 이런 화음이 있지도 않고
    애드립으로 우연히 나올수밖에 없어며 재즈하는 사람들은 이런 화음의
    존재조차 모른다고 우기고 앉았을 거다. 왜 반성할줄 모르는 건가?
    당신은 그걸 몰랐다는걸 인정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동안 기타매니아 칭구분들에게
    택도 아닌 뻥을 쳤다는 사과의 말을 해야 한다. 알겠냐 ? 이 어중한 친구야!
  • gmland 2011.04.12 14:11 (*.195.219.163)
    Quartal-harmony(4도-화성)는 원래 5음계 특유의 화성으로서, 우리 국악 화성도, Blues・Jazz도, 여러 민족의 5음계 민속악도 역시 4도화성에 속합니다. ‘생각’이 어디서 주워듣고 말하는 클래식의 ‘모방화성’이 아닙니다.

    오히려 클래식의 현주소라 할 수 있는 12기음-음렬작법에서도 4도화성을 볼 수 있습니다. 이해식 현대국악/신국악(가야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샤콘느1004 2011.04.12 15:08 (*.203.57.126)
    생각이란 정체성없는 아이디를 사용하기때메 계속 빽빽거리면서 우기는것이 가능한것입니다.

    그것은 생각....이라는 아이디에대한 애착도없다는것이고 이미 생각...이라는 자기이름에대한 아무런

    생각이없다는것이고 의미도없는것이죠


    자기고유닉이나 실명으로 드러내놓고 글을 쓰라면 이렇게 게시판이 난장판이 되지는못하것죠

    얼굴대놓고 이야기하면 아마 이야기도 못꺼낼것이고 반박도 못할거면서

    전형적 은둔형스타일입니다. 자기애가 있어보이지만 오히려 자기에대한 불확실성이 드러나는것에

    거부반응이있는 자기애가아닌 자기불확실성을가진자가 자기합리화에 급급하고있는거같습니다.
  • 정의의사도 2011.04.12 15:58 (*.49.14.79)
    나는 원래 폭력을 싫어하는 교양있는 양반이다만.. (뭐 조상이 만석꾼 갑부라 돈주고 산것일수도 있고 ㅋ)
    생각이는 왠지 앞에 데려다 놓고 요리 툭, 조리 툭 슬슬 때리면서 괴롭히고 싶어져.
    내가 볼때 너는 정말 내면의 사디즘을 마구 자극하는 마조히즘의 궁극이야.
    그걸 즐기는듯해. 굉장한 재주를 타고 났구나.

    "앞으로도 종종 이렇게 쓸거다.." 이 얼마나 분기탱천한 삐짐의 정수던가. 오늘도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
  • 생각 2011.04.12 16:07 (*.162.196.171)
    훈 당신은 말꼬리잡고 공격할려고 마음먹은 자인가?

    다시 말해주겠다..

    우연히 저 화성이 재즈에서 나왔다는것은 내가 잘못알았다는것을 인정하는 바이다

    그러나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우리는 언어영역 독해를 할떄...강조되는건 전체문맥 주제였었다
    한 단락에 나오는 작은 모순따위는.....신경쓸께 되지 못한다

    지금 당신이 하는 행태가...말꼬리 잡고 물어지는거라는거 모르나?
    전체 문맥이 중요하다고 얘기해주고 싶다

    내가 가진 정체성이 변하는것은 전혀 없다

    나는 재즈와 클래식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클래식을 전공하고도 변절한 정체성이 애매모호한 자들이 재즈계열로 흘려가면서
    생긴 혼혈적 현상일뿐...

    이둘의 음악은 관점이 다르다고 본다

    클래식은 재즈처럼 7화음을 기본으로 삼지 않는다..


    다시 말해줄가? 정체성이 모호한 애매모호한 재즈주의자들이라는것이다

    저 화성을 차용한자들이 클래식을 전공했다며?

    계속 말꼬리를 잡고 싶다면....그부분에 대해선 오류를 인정하겠다

    다시 그럼 수정해서 정리하면...

    클래식을 전공하고도 정체성이 모호하여 재즈로 변절한자들 몇몇이 클래식계열 음악가들의 아이템을 모방한 화성=Quartal harmony

    덕분에 고맙게 생각한다....나도 덕분에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 생각 2011.04.12 16:40 (*.162.196.171)
    Gm님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국악에 4도 화성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지금 현재 국악과에서 공부할때....그들이 4도화성은 우리음악에서부터 만들어졌다

    라고 얘기합니까?

    국악에서 나오는 4도화성이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4도화성인가요?
    아니면 클래식처럼..작곡가들이 의도적으로 만든 화성인가요?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4도화성과 의도적 4도 화성은 저는 다르다고 봅니다

    누차 얘기하지만...관점의 차이가 큰차이를 만드는것입니다


    찾을려고만 하면...어디 국악만 있겠습니까

    실용음악에도 많지요


    제가 얘기하는 핵심은 이겁니다

    프랑스어 미국어 다르듯이....재즈와 클래식은....똑같은 화음도 해석하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차이가 큰차이라고 보는것이고요

    그리고 죄송합니다만..당신 하는 행태는 꼭 수강생 레슨생 모집할려고 혈안이 된분 같습니다

    좀 자제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gmland 2011.04.13 03:29 (*.165.66.80)
    수강생, 레슨생은 많이 모집해야지요!
    .
    .
    생각! 당신이 누군지는 이미 알고 있어요. 예나 지금이나 정신병자인 것도 알고 있고.......
    .
    .
    어쨌든, 재즈와 클래식에서 똑같은 화음은 해석하는 관점도 똑같답니다. 예나 지금이나 기본지식도 없는 당신이, 말장난으로 크게 아는 척하는 당신이나 허튼 소리하고 있는 거지요.
    .
    .
    묻긴 뭘 물어?
    ‘4도화성’이 무엇인지나 알고 하는 소리인지?
    4도화성을 이해하는 것조차도 어려운 것이라오. 당신 실력으로는 어림없어요.
    그 개념이 무엇인지, 제대로 기술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내가 대답해주지요.
    .
    .
    나 또한 당신 데리고 노는 것이 재미있어서 가끔 이렇게 댓글도 달고 있다오.
  • 생각 2011.04.13 06:27 (*.162.196.171)
    Gm 당신은 클래식화성학의 대가 아니다..

    재즈화성학의 대가이다..
  • 붕가 2011.04.14 01:22 (*.36.191.153)
    고자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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