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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7772011.01.18 12:37
이게 실제로 엄청 두렵더군요.
몇년전 겨울여행때 미시령을 넘어가면서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정도는 아니지만 어스럼 해질녘에 왕복차선만 남기고 눈얼음이 벽을 두르고 있었던 몇십미터구간을 생각하면 지금도 오싹합니다.

어릴적에는 눈이 오면 마냥신나고, 누쌓인 산야가 더할것앖는 놀이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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