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우측 아래쪽에 있는 [기타이야기] 란에
[메이플로즈 기타 만들기]란 제목으로 기타제작과정의 연재를 시작하였아오니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메이플로즈 기타 만들기]란 제목으로 기타제작과정의 연재를 시작하였아오니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 '4'
-
오 ... 기대가 많이 됩니다.
-
저는 지금까지 세상에 나온 제작기법 중에 특이한 점에 착안하는 고약한 버릇이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아이디어를 도입하여 적용하노라면 마치 중국음식의 [짬뽕]같이 되어버리기도...
새로운 기법은 의도했던 만큼의 성과가 있는 반면 절반의 실패가 따라오기 마련이더군요.
프로제작가는 실패할 악기를 만들면 안되는 처지이므로 제가 대리전을 치룬다고 봐야겠죠.
몇달 걸려서 한 악기를 완성시키고나면, 다시 몇달 동안 튜닝하는라고 애를 먹고 있답니다.
이번 모델도 아직 추가 튜닝할 숙제가 남아있습니다.
글을 올리는 입장에서는 매사 타당성에 입각하여 정설에 가까운 이론을 펼칠 수 밖에 없으므로
자잘한 내용이나 다들 알만한 내용은 다루기가 거북하지요.
댓글로 이것저것 아무거나 질문 해주시면 보다 재미있게 엮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연재할 기타제작과정에 대해서, 아무쪼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라겠습니다. -
최동수님 덕분에 기타 만들어가는 과정을 덤으로 얻어가게되었네요. ^^
기타에 대해서도 , 연주도 잘 못하는 문외한이지만, 이런 저런분들의 배려로
눈과 가슴이 즐거워지고 있습니다.. 바람이 찹니다. 건강유의하시길 바라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또 바랍니다. ^^ -
기타 제작을 해보지 않았다는 사실은 즉, 잠재적 제작지망생이라고 여겨집니다.
저도 오래 전에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흥미만 갖고 무식하게 치달은 까닭에
헤아릴 수 없는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로 인해 어떻게 하는 것이 옳바른 방법인지 체험한 덕분에 지금도 늘 정공법을
찾는 자세가 몸에 배어있습니다.
장차, 기타제작을 하던 연주만 하던 기타에 관한 이해와 너그러움을 갖게될 껍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