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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배우기 쉬운 악기가 있을까요?
피리는 어떨까요? 그래도 피리는 초등학교 교실에서 배우는 제일 만만한 악기인데 ... .
아래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 피리가 클래식기타나 바이올린 또는 피아노 만큼 어려운 악기일 것 같습니다. 그 표현력 또한 장난~ 아니고요 ... 음악 자체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함께 즐감하죠.
피리는 어떨까요? 그래도 피리는 초등학교 교실에서 배우는 제일 만만한 악기인데 ... .
아래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 피리가 클래식기타나 바이올린 또는 피아노 만큼 어려운 악기일 것 같습니다. 그 표현력 또한 장난~ 아니고요 ... 음악 자체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함께 즐감하죠.
Comment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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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제일 힘들것같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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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배울 수 있는 악기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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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장 느낌: 화려하네요. 마치 야마시타의 빠른 손가락을 보는 착각이 들 정도로.
* 2 악장: 4 분 무렵 시작하는데, 류트 반주와 기가 막히게 어울리고 ... 정말 아름답네요. 서정적이고.
* 3 악장: 6 분 30 초에 시작 ... 한번 더 화려하고 비르투오소적인 호흡과 손놀림에 숨이 막힐 지경이네요.
리코더가 초등학교 때 불던 것보다 조금 짧은데 ... 음역이 높아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바로크 리코더가 원래 짧은가??? 궁금~. -
멋진 연주네요 ~
덕분에 잘들었습니다..
뭐든 마음대로 가지고 놀 정도면 ...^^ -
入神의 경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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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쉬운건 없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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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rano rec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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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등학교 음악 시간에 선생님께서 연주해주신 리코더 소리가
정말 좋아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소프라노는 아니고 알토라고 추측을 합니다. -
정말 아름답네요,,,,,,리코더로 이렇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표현이 가능할줄 몰랐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 시점에서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기타가 제일 쉬운악기네요,,,,,,,,,^^ -
저도 초등학교때 피리는 꽤 잘불었던듯...
악보볼줄도 몰랐는데 당시 유행가부터 작곡도 마음대로.. ㅎㅎ
지금은 피리 만질주도 모름 ... - -;; -
리코더를 미스터치를 막기가 엄청 힘들다고 인터뷰에서 본적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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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도 않고 부네~ 다불고 저 사람 산소결핍으로 기절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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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작곡한 비발디도 대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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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니노 같아요.. 초등학교때 숨 들이마쉰 다음 스스스스--- 길게 내뿜기??ㅋㅋㅋ 이런거 했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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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곳에 세계적인 여류 리코더 연주자 Michala Petri가 소개된 적도 있었지요.
http://www.michalapetri.com/ 가 공식 홈페이지인데 한 번 가보세요.
출반한 모든 앨범을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기타리스트 Las Hannibal과의 협연 앨범도 여러장 있습니다.
무엇이든 "달인"의 경지에 오르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피콜로 많큼 어렵겠네요..엄청난 대가의 연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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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불고나면 텅잉으로 혀도 마비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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