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저는 만성 비염이라 냄새를 거의 맡지 못합니다ㅠ.ㅠ
햇수로 꽤 되었는데요... 첨엔 냄새를 맞지 못하는 게 크게 불편할
것도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게... 우선 불편하지만... 것보다는... 냄새가 주는
아름다운 추억들이 하나하나 제게서 멀어지고 말드라구요...
비 온 다음에 상큼한 냄새... 풀 깍고난 다음의 풋풋한 풀내음...
어둠이 몰려들기 시작하면 나는 달작지근하던 아카시아 향........
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겠죠??
저는요... 불행하게도 이젠 예전에 맡았던 기타 냄새를 지금은
기억치 못하고 있답니다... 아~~ 냄새 잘 맡는 분들 부럽네요!!!^^
저도 한 때는 개코 였었는디....^^ 암튼 부럽습니당
햇수로 꽤 되었는데요... 첨엔 냄새를 맞지 못하는 게 크게 불편할
것도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게... 우선 불편하지만... 것보다는... 냄새가 주는
아름다운 추억들이 하나하나 제게서 멀어지고 말드라구요...
비 온 다음에 상큼한 냄새... 풀 깍고난 다음의 풋풋한 풀내음...
어둠이 몰려들기 시작하면 나는 달작지근하던 아카시아 향........
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겠죠??
저는요... 불행하게도 이젠 예전에 맡았던 기타 냄새를 지금은
기억치 못하고 있답니다... 아~~ 냄새 잘 맡는 분들 부럽네요!!!^^
저도 한 때는 개코 였었는디....^^ 암튼 부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