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스승님을 가까이 모시고 계신분이
젤로 행복해 보이더군요............
오늘 우리동네 언니들을 보니
스승의날 기념품 사러 같이 모여 시장에 가기도 하고,
일만원씩 걷기도 하고,
떠들썩하군요....
스승의 날
많은 고마웠던 선생님들 생각나네요...
사진은 스승은 물론 친구조차 없이
섬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얼라.
섬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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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승의날이 퇴색되어 가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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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