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바하는 기타만이 아닌 다른악기들로 연주되는것도 감상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기타로만 감상하는것은 대단히 협소한 음악적 사고력을 갖게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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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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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잘 익어서인지 달달하고 맛있네요,,,ㅎㅎㅎ
음악은 잘 들었구요...
그럼, 즐겁고 행복한 설 ~.~ -
내가본 내용에서 다소 벗어난 점을 지적해서 안타까운데 나를 이렇게 만드는 댁이 더 원망스럽구려. 나는 40년째 제발 우리말을 바르게 쓰자는 운동을 하고 있어요.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X) 이게 윕니까? 보여집니다 ->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생각되어집니다 (X) ->t생각됩니다.
보여집니다. 생각되어집니다. -> 모두 한국어에 존재하지 않는 형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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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이 동의합니다 ^^ 위 영상은 Jean Rondeau 라는 프랑스의 챔발로 연주자입니다. 기타로 많이 연주되는 곡이 영상에 나오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바하도 직접 BWV998 악보에 챔발로 혹은 류트를 위한 프렐류드 "Prelude pour la Luth ò Cémbal" 라고 써놨습니다. 한국에서 많은분들이
음악적 해안을 갖고 감상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