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진지하게 음악하시는분들을 위한 야채를 음악당주변에 키우고 있어요....
전 옆에서 야채키우는걸로 만족하고 , 실제 따먹지도 않아요.
맛이 들었는지 다만 확인하느라 한두개만....
오디 (뽕)
블루베리
딸기
포도
보리수(뽀루스)
머루
첨부파일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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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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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맛있겠어요. 예술의전당 음악당 말씀이시면 따먹으러 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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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이 아니라
강화도 기타매니아 음악당이예요..... -
어라??? 조그만 분홍 점박이 들어있는게 보리수 라는 거에요?
옛날 시골 산에서 따 먹던 추억의 열매로 보이는데 여태 이름을 몰랐네요.
근데 보리수라면 엄청 커다란 나무가 아닌지? -
가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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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리수는 엄청 크게 자라요...
뽀르수라고도 발음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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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나무에서 직접 따 먹는 과일이 진정한 과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