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100석이 채 안되지만
울림이 적당하여
기타하는분에게는 최적의 장소.
이번처럼 만석이 되어 자리가 부족하면
준비되있는 방석과 의자를 더 들이면 50명은 더 들어올 수 있다는..........
이번 민들레트리오의 연주회때 이용된
강화도 도서관 공연장.
만약
벽에 장난 음향을 위해 목재로 단장하고, 중앙 바닥을 나무로 한다면 더 좋을텐데....
욕심은 끝이 없고...
도서관은 나라의 것이고
나라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고...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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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정확한 어쿠스틱 계산없이 바닥을 나무로 한다든지? 아니면 벽을 다른 마감재를 사용하게 되면 더 나빠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기타 음향반사판은 상당히 인상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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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관람석이 카펫이 아닌 나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