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di Savall 가족으로 구성된 앙상블을 보면 참 행복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리더인 Jordi, 부인, 딸(하프및 성악), 사위(바로크 기타, 류트, etc...) 모두가 두 세가지 악기를 무대에 두고서 곡에 따라 다양한 구성으로 앙상블을 하는것이 정말 좋더군요, 통영에서의 특별한 음악제에서 예산 뒷받침이 아니고는 일반 기획사의 공연에서 청중 동원 가능성을 고려하면 만나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으네요 통영에서의 매년(?) 이어지는 음악제때를 맞추어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음악을 공연에서 직접 보셨다니 부럽습니다.
리더인 Jordi, 부인, 딸(하프및 성악), 사위(바로크 기타, 류트, etc...) 모두가
두 세가지 악기를 무대에 두고서 곡에 따라 다양한 구성으로 앙상블을 하는것이
정말 좋더군요, 통영에서의 특별한 음악제에서 예산 뒷받침이 아니고는
일반 기획사의 공연에서 청중 동원 가능성을 고려하면 만나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으네요
통영에서의 매년(?) 이어지는 음악제때를 맞추어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음악을 공연에서 직접 보셨다니 부럽습니다.